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방암 투병 박미선, 농축액 공구 시작 “응원” vs “의사도 아닌데” 갑론을박
1,476 12
2025.12.22 11:39
1,476 12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중 유기농 제품 공구를 시작했다. 해명에 나섰으나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박미선은 12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잘 지내시죠?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였어요. 근데 좋은 걸 골라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라고 적었다.

 

박미선은 "블루베리 다들 잘 챙겨드시죠? 저도 많이 챙겨 먹었는데 가격도 그렇고 철이 아닐 땐 냉동으로라도 챙겨 먹었었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간단하게 한 포에 블루베리 40알이나 들어가 있는 유기농 블루베리를 만났고 좋은 건 나만 먹으면 안 되지 해서 가격 제일 좋게 해서 준비했습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드려서 제가 행복합니다. 공구 시작하면 많이들 들어와주세요"라고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한 네티즌은 "아쉬울 것 없는 분이 지금 장사를 하나요? 욕심은 화를 불러요"라고 의견을 남겼다. 이에 박미선은 "걱정 감사해요. 근데 뭐 맨날 노는 것도 지겨워서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박미선은 "전 먹었는데 혹시 모르니 담당의한테 물어보세요. 일단 유기농이라 안심하셔도 될듯하지만요"이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항암 중에도 이런 걸 팔고 있다니'라는 반응에 "항암 끝났어요. 지금은 휴식기입니다. 그리고 맨날 노는 것도 싫증 나니까요"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의견들이 분분했다

 

 

박미선 유방암 투병 소식이 알려진 뒤 그를 향해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박미선을 응원했지만, 돌아온 건 공구였다. 의사들은 항암 치료 시 한약, 환약, 달인 물, 끓인 즙, 농축액 등은 간 또는 신장 기능에 부담을 주는 것들이므로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미선이 공구 제품으로 들고 온 건 블루베리 농축액이었다. 박미선 역시 "단 환우분들은 담당의와 꼭 상담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물론 박미선의 공구 수요층이 환우는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박미선은 자신은 먹었다면서 '유기농'이기에 안심해도 될 것 같다고 했다.

 

결국 박미선은 공구와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박미선은 "다들 걱정해 주시고, 꾸짖어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길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치료가 끝나서 천천히 일상생활에 복귀해 보려고 시작했는데 불편한 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좋은 거니까 필요하신 분들께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노는 것이 싫증나 공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 일단 박미선은 공구를 시작했다. 박미선이 직접 해명했으나 소셜미디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72685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1 01.01 101,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5,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2,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348 유머 박은영 셰프가 개인 사업장 망했을경우 세워둔 계획 7 14:21 273
2954347 기사/뉴스 '17년 차' 씨엔블루, 신곡 '킬러 조이' MV 티저 최초 공개 14:21 9
2954346 이슈 여깄는 거 다 먹었다는듯 빈 접시 들어보이는 푸바오 1 14:20 61
2954345 기사/뉴스 [단독]문경 특정업소 여성 폭행 시도 용의자, 도주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14:20 141
2954344 기사/뉴스 사상자 1명도 없었던 마두로 체포작전 14:20 194
2954343 유머 생일 축하 해주고 욕먹는 아버지 14:19 97
2954342 기사/뉴스 라포엠, 1년 9개월만 컴백 확정..20일 새 앨범 'ALIVE' 발매 14:19 25
2954341 이슈 300만 유튜버가 말하는 냉동돈까스 하나 팔았을때 남는 가격 (스압) 1 14:19 414
2954340 유머 박은영 셰프가 개인의 식당 망했을경우 세워둔 계획 22 14:19 662
2954339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14만전자·72만닉스 '터치' 14:18 129
2954338 이슈 강남 피부과 신승용 부원장.jpg 1 14:17 727
2954337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 2월 팬미팅 개최 14 14:16 513
2954336 유머 아기돼지 삼형제의 집을 본 늑대 4 14:16 383
2954335 이슈 호텔도깨비🏨👹 출연진 &예고편 3 14:15 440
2954334 유머 북극에서 목격된 짭 여우 6 14:13 1,091
2954333 정치 안성기 조문한 배현진, 미소에 밝은 정장 ‘싸늘’ 93 14:10 6,288
2954332 정보 영화 '군체' 예고편 4 14:10 447
2954331 이슈 의외로 토끼에게 없는것 10 14:09 820
2954330 이슈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쓰는 휴대폰 40 14:08 4,347
2954329 기사/뉴스 사라질 뻔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삼성물산이 되살렸다 57 14:05 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