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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한로로·투바투 태현→YB·스키즈 승민, '가요대제전' 스페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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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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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요계 아이콘들의 특별한 만남이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서 성사된다.


먼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이 보컬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결의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5세대 걸그룹 센터로 주목받고 있는 이른바 '이.방.원' 조합도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하츠투하츠 이안, 이즈나 방지민, 아일릿 원희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여기에 데뷔 30주년을 맞은 YB와 그룹 스트레이 키즈 승민이 함께하는 록 보컬 무대도 준비돼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가요대제전'을 기념해 신인 아이돌들이 재해석한 Y2K 감성의 2005년 명곡 메들리 무대도 마련된다. 하츠투하츠, 올데이 프로젝트, 킥플립, 키키, 코르티스, 아이딧이 참여해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를 완성한다.


이 밖에도 아이브 리즈는 20주년을 맞은 '가요대제전'을 위해 감성적인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아일릿은 특별한 주인공과 함께하는 스페셜 스테이지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또한 오는 2026년 성인이 되는 2007년생 아이돌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합창 무대도 꾸며진다. 해당 무대에는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투어스 경민, 엔시티 위시 료·사쿠야, 넥스지 휴이·유키, 미야오 나린, 이즈나 유사랑·최정은, 킥플립 동현, 하츠투하츠 유하·스텔라, 아이딧 박성현이 함께한다.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https://naver.me/xBMrOQ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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