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음주운전 20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돌진
1,080 0
2025.12.22 10:07
1,080 0

술에 취해 차를 몰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을 들이받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한 운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20대)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3시25분께 북구 삼각동 고려고등학교 인근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으로 돌진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목격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오전 12시30분께 북구 임동 챔피언스필드 인근 도로에서도 B(20대)씨가 몰던 차량이 교통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B씨에 대해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세 차례 시도했으나, 그가 이를 모두 거부하자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했다. 


http://kjdaily.com/article.php?aid=176631048166998300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750 12.19 40,9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3,4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9,3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0,7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9,5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209 기사/뉴스 인권위 "체류 만료 외국인 체포 전 출입국 관서와 협의해야" 6 14:52 115
399208 기사/뉴스 “지금 아니면 못사”…퇴직금까지 당겨 쓴 ‘영끌족’ 급증 14:52 457
399207 기사/뉴스 카카오에 또 폭파 협박…이번엔 이재명 대통령 사칭까지 2 14:51 75
399206 기사/뉴스 [공식] 씨엔블루 돌아온다… 정용화·강민혁·이정신, 1월 7일 컴백확정 2 14:50 120
399205 기사/뉴스 "비둘기 굶겨 죽이는 법은 위헌"…동물단체, '먹이주기 금지법' 헌법소원 18 14:47 399
399204 기사/뉴스 코레일 "노조 파업, 전철 25% 감축 운행 불가피…최대 40분 이상" 6 14:46 269
399203 기사/뉴스 "13월의 월급 같은 소리하네"…'연말 쇼크'에 직장인들 분통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7 14:46 412
399202 기사/뉴스 "文정부 과오 되풀이 안 돼"…10·15 후속대책 해넘겨 낸다 5 14:43 244
399201 기사/뉴스 ‘백종원 측이 공익제보자 색출’은 허위보도…法, 3000만원 배상 판결 3 14:41 414
399200 기사/뉴스 유네스코 '종묘 앞 재개발' 자료 요청에… 서울시 한 달 넘게 침묵 1 14:40 216
399199 기사/뉴스 ‘알토란’ 이상민, 정위스님 국수 레시피 도용 의혹 “내용증명 보내도 묵묵부답”[전문] 2 14:38 1,267
399198 기사/뉴스 위약금 급했나?…간판 뗀 박나래 소속사, 자택에 거액 '근저당' 5 14:36 1,812
399197 기사/뉴스 [속보] 공중화장실서 또래 여중생 집단성폭행·SNS 생중계… 가해자들 7년만에 단죄 16 14:33 1,360
399196 기사/뉴스 성관계 몰래 찍고 위자료 요구…'일부다처' 日 남성과 아내들 2 14:33 645
399195 기사/뉴스 충주경찰서, 올해 음주운전 위반 차량 26대 압수…도내 최다 1 14:32 130
399194 기사/뉴스 “명절도 아닌데…” 고속철도는 오늘도 매진, 대책은 돌려막기? 14:32 395
399193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설' 새 국면 맞았다…최측근 증언 나와 [RE:뷰] 19 14:27 3,598
399192 기사/뉴스 이천수 "손흥민, 토트넘 시절 프리킥 못 찬 건 인종차별! 케인 때문에 못 찼다" 솔직 발언 11 14:21 649
399191 기사/뉴스 박나래 교사범 되나…"주사이모 무면허 알았다면 책임져야 할 것" 4 14:15 1,291
399190 기사/뉴스 [속보] 7년 전 또래 성폭행 가해자들 징역 2년6월~8년 선고 7 14:12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