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살아줘서 고마워"…‘328g’ 극초미숙아 생존율 1% 깨고 퇴원[따전소]
2,448 27
2025.12.22 09:44
2,448 27
bsBXOW

출생 당시 체중이 400g도 안 돼 생존이 위태롭던 극초미숙아로 태어난 이유주 양의 퇴원을 축하하는 대구가톨릭대병원 의료진. (사진=뉴스1)





22일 뉴스1에 따르면 출생 체중 328g의 초극소저체중출생아 이유주 양은 191일간의 신생아 집중 치료를 마치고 지난 19일 몸무게 4㎏으로 건강하게 퇴원했다.

이 양은 태아성장지연으로 사산 위험이 매우 컸던 상황에서 지난 6월 12일 재태기간 26주 만에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응급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일반적으로 출생 체중 1㎏ 미만의 미숙아는 장기 미성숙으로 합병증 위험이 크고 체중이 작을수록 질환 발생 빈도와 중증도가 높다.

특히 300g대 초극소저체중출생아는 혈관 확보와 채혈조차 쉽지 않고 빈혈과 호흡부전, 감염 위험이 극도로 높아 치료 난도가 매우 높은 환자군으로 꼽힌다.

이 양 역시 여러 고비를 겪었지만 의료진의 집중 치료와 부모의 돌봄 속에 꾸준히 회복했다. 

이 양 부모는 “출생 당시 너무 위험한 상태였기 때문에 기쁨보다 슬픔이 컸다”며 “의료진이 정성으로 돌봐주고 유주도 의지를 갖고 살아줘 너무 고맙다. 아프지 않고 건강히 자라줬으면 하는 게 가장 큰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번 퇴원은 의료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지난해 발표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500g 미만 신생아의 생존율은 26.1%, 300g대 초극소저체중출생아의 생존율은 1% 미만이다. 300g대 생존 퇴원 사례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채나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87721?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7 01.01 103,8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454 기사/뉴스 있지 유나, 2026년 겹경사 터졌다…"솔로 데뷔 준비 중" [공식입장] 2 16:52 195
2954453 이슈 키키, 12가지 새로운 모습…26일 신보 '델룰루 팩' 컴백 1 16:52 82
2954452 이슈 [단독] 주원, 김한민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합류…박보검과 특급 라인업 16:50 152
2954451 이슈 굿즈 사면 무조건 아크릴 보호필름 떼야하는 이유.jpg 9 16:50 1,036
2954450 이슈 롱샷 Q&A 팬바타 인터뷰ㅋㅋㅋㅋ 1 16:50 43
2954449 기사/뉴스 각 방송사, 故안성기 추모 특집·다큐 일제히 편성 1 16:50 79
2954448 기사/뉴스 "안성재 화교 출신, 중신 대가에 후한 점수" …제작진 "악성루머에 강력한 법적 조치"[MD이슈] 7 16:50 289
2954447 유머 심심하면 롯데리아 까던 침착맨이 롯데리아 모델 됨 4 16:49 269
2954446 기사/뉴스 이혜성 규현 ‘벌거벗은 세계사’ 동시 하차? “출연자 변동 예정”[공식] 7 16:49 307
2954445 정치 청와대 시절 이재명한테 한 일진 짓 아직도 하고 있는 친문 패거리들 12 16:48 556
2954444 기사/뉴스 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똘똘한 한 채' 대책도 나오나 4 16:48 161
2954443 유머 휴일날 ISTP의 일상 14 16:46 752
2954442 이슈 미스캐스팅으로 말많았던 웹툰원작 웹드라마 10 16:45 1,613
2954441 기사/뉴스 “서울에 집 살래” 원정투자, ‘文정부’ 때보다 많았다…송파·강동·마포 집중[부동산360] 2 16:45 192
2954440 유머 살아있는 동물을 이용한 도박행위가 일어나고 있다는 태국 ㄷㄷ 11 16:44 1,215
2954439 이슈 강유미가 표현한 여자 MZ 신입사원.twt 17 16:44 1,439
2954438 유머 지금와서보니 혜안과 실행력 개쩔었던 젠슨 황 3 16:43 1,085
2954437 이슈 환호성 터지는 어느 아이돌의 버블 유료앱 론 16:43 374
2954436 이슈 승헌쓰 근황...jpg 1 16:43 1,067
2954435 이슈 외국인 차별 뽀록난 일본 음식점의 대처법 19 16:42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