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품·콘텐츠 통했다 … 대전신세계, 개점 4년만에 매출 '1조 클럽' 입성
801 4
2025.12.22 09:28
801 4

개점 4년 만에 중부권 최초 기록 … 지역 백화점 새 이정표

명품 매출 비중 40%·2030 고객 47% … 젊은 1조 점포

충청·전북 아우르는 광역 상권 구축 … 중부권 랜드마크로


LqkBwC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지난 12월 21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며 중부권 백화점 역사를 새로 썼다.

22일 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8월 문을 연 대전신세계는 개점 4년만에 매출 1조원 돌파라는 기념비를 세웠다. 1974년 대전지역의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가 개점한 이래 51년 만에 매출 1조원을 처음 기록하며 중부권 유통업계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대전신세계는 상반기 내수침체 속에서도 12월 21일까지 7%라는 견고한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중부권 1위 백화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는 시대 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결과라는 평가다.


대전신세계는 개점 4년간 압도적 브랜드 라인업을 통해 ‘최초’와 ‘단독’이란 수식어가 함께했다. 개점과 함께 구찌, 보테가베네타 등을 입점시키며 주목받았고 바쉐론 콘스탄틴, 예거 르쿨트르, IWC, 부쉐론, 불가리 등 명품 주얼리 및 시계 브랜드를 대전권 백화점 최초로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명품 백화점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후 디올, 펜디, 반 클리프 아펠, 불가리, 프라다를 연달아 유치했고, 지역 단독으로 톰브라운, 몽클레르, 로저비비에 매장을 열었다. 올해 하반기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을 입점시키며 진정한 지역 명품 1번지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 결과로 올해 명품 장르가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으며 명품 매출은 전년대비 10%가량 증가했다.

대전신세계의 차별화된 공간 창출은 매출 1조원 달성에 빼놓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다. 대전신세계의 연면적은 약 8만 5700평(28만 4224㎡) 그 중 백화점 영업면적 약 2만 8100평 규모(9만2876㎡)를 활용해 과학·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막강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과학관 넥스페리움을 비롯해 대전신세계갤러리, 4200톤 수조의 아쿠아리움, 하늘공원 등을 운영하며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헬로키티 50주년 기념 팝업, 오징어 게임3 등 인기 IP와 다양한 장르의 팝업까지 더해 2030 젊은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MZ세대를 겨냥한 영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문관인 '하이퍼그라운드'를 오픈해 데우스, 시티브리즈, 새터, 마리떼 등 의류부터 케이스티파이, 미니소 프렌즈 등 트렌디한 브랜드를 다양하게 유치했다.

대전신세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올해 전체 방문객 중 2030세대가 47%를 차지하고 매출 비중도 40%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 대전신세계는 VIP 고객 서비스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올해 2월 기존 퍼스트 프라임 라운지를 트리니티 라운지로 개편하며 VIP 서비스를 한층 향상시켰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년대비 VIP 고객수는 5%가량 증가했다.

대전신세계는 이제 충청권을 넘어 중부권의 대표 랜드마크로 우뚝 섰다. 올해 대전신세계를 찾은 전체 방문객 중 65.5%가 대전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 청주, 천안, 아산, 전주, 군산 등 충청과 전북을 아우르는 광역 상권을 형성하며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대전신세계의 성장은 대전 상권의 확대로도 이어졌다. 국가통계포털 e-지방지표에 따르면 대전신세계 개점전인 2020년에는 9960억 수준으로 1조를 넘기지 못했던 대전지역 백화점 판매액은 2021년 개점 후 1조3877억을 돌파한 이후 2024년에는 1조8754억 수준으로 증가하며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대전신세계의 개점이 지역의 유통지형을 바꿔 놓은 것이다.

또한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도 주목할 만하다. 3000명 이상의 직영 및 협력 사원을 지역에서 채용해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고, 2022년부터는 매년 대전지역 청소년 13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명절·겨울마다 기부 및 후원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지원하고 있다.


(후략)


.

.

.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12/22/2025122200029.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259 00:07 16,7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3,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5,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9,8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033 팁/유용/추천 우리집 주변 치안 안전한지 확인하는 법 14:32 32
3046032 이슈 운전중에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1 14:32 41
3046031 유머 완벽하게 숨은 고양이 모음.jpg 14:32 66
3046030 기사/뉴스 유재석 “나랑 인연 있다고?”…식당 정체에 ‘어리둥절’ (놀뭐) 14:31 267
3046029 이슈 GQ 코리아 5월호 에스파 닝닝 14:31 97
3046028 이슈 오늘자 구교환 고윤정 투샷 1 14:31 256
3046027 유머 고라니슬레이어 14:30 69
3046026 정보 하라메랑 챌린지랑 온도차 너무 심해서 팬들 당황시킨 가수 14:29 227
3046025 기사/뉴스 '태국 스타' 빌킨, 2년만에 내한…6월 20일 단독 콘서트 1 14:27 311
3046024 기사/뉴스 만취한 15세 성폭행한 4명의 20대 남자들 동의했다는 말 믿고 풀어준 경찰들 11 14:27 377
3046023 이슈 더쿠 유저중 70%는 듣자마자 따라부를 수 있다는 엔시티위시 신곡 6 14:27 525
3046022 기사/뉴스 ‘6평 원룸 자취’ 박경혜, 2년째 카페 알바 중 “고정 수입 원해” (나혼산) 8 14:27 1,079
3046021 이슈 박해수 연기 스펙트럼.twt 4 14:26 461
3046020 이슈 40년 전 일본 건전지 광고 1 14:26 257
3046019 이슈 “에이스 사망” 금기어 꺼내든 원피스 공식 계정 8 14:26 760
3046018 기사/뉴스 10년 기다린 '시그널2' 조진웅 '소년범' 논란에 결국 편성 불발[셀럽이슈] 4 14:25 134
3046017 유머 유퀴즈 초대손님 - 탈출 전문 늑구 (실제 아님) 8 14:24 900
3046016 이슈 오늘자 모자무싸 제작발표회 고윤정.jpg 16 14:22 1,568
3046015 기사/뉴스 오늘밤 40개국 정상회의…'호르무즈 재개방' 해법 모색 14:21 182
3046014 기사/뉴스 홍제천 위에 지어진 유진상가, 반세기 만에 49층 복합 타워로 재개발 12 14:20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