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아바타3' 첫 주말 극장 씹어 삼켰다..韓서 180만 돌파→美서 1303억원 수익
808 6
2025.12.22 08:43
808 6
pYKVTA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3'는 개봉 첫 주인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129만937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4만4748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2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80만명을 돌파하며, 곧 200만 관객 동원을 앞두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역시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3'는 지난 19일 북미 개봉 후 첫 주말 3일간 8800만달러(약 1303억 2800만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흥행 수익 3억 4500만달러(약 5109억 4500만원)를 돌파하며 '아바타' 시리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작품을 본 실관람객들은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미부터 스펙터클한 액션 시퀀스, 캐릭터들의 깊어진 감정 서사까지 모든 요소에서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개봉 2주 차 역시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샘 워싱턴조 샐다나시고니 위버스티븐 랭케이트 윈슬렛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58035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95 12.18 47,9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3,4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9,3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3,5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9,5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0041 이슈 이웃집 창문 그림자를 보고 호랑이 있다고 신고한 사람 16:32 100
2940040 유머 의외로 공포스러운 것 16:32 26
2940039 이슈 나나가 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아이템(feat. 강도사건) 1 16:31 159
2940038 기사/뉴스 쿠팡 ‘홈플러스 인수론’ 제기…“사회적 책임 져야” vs “현실성 없다” 12 16:30 103
2940037 기사/뉴스 '전독시'·'대홍수' 김병우 감독 "여름부터 댓글 안보고 있다" 9 16:29 252
2940036 기사/뉴스 [단독] 훈련병 세븐틴 우지에 상사 “결혼식 축가 섭외해줘” 7 16:29 564
2940035 이슈 MAMA 대상 수상 기념 JYP 직원들에게 선물 돌린 스키즈와 스키즈 부모님들 5 16:29 322
2940034 이슈 “정서 뇌가 탄탄하지 못하면 학습 뇌의 문이 닫힌다” 불안과 비교가 만든 영유아 조기 사교육 열풍. 그런데 이건 정서 뇌를 희생시키는 일이라고... 영유아 연령별 뇌 발달에 필요한 적기 자극과 맞지 않는 자극이 영유아기를 넘어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조명한 방송 <영유아 사교육 보고서 - 당신은 어떤 부모입니까?> 16:29 126
2940033 기사/뉴스 하나님 음성 듣고 세습한다던 무주장로교회, "교인들 반응 보려 공동의회 한 것" 3 16:28 97
2940032 유머 슬픔을 반으로 나누면? 5 16:26 257
2940031 기사/뉴스 [속보]검찰, 정치브로커 명태균 징역 6년 구형 9 16:26 481
2940030 이슈 박나래가 당장 은퇴해도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46 16:25 3,240
2940029 이슈 추억돋는다는 edm음악 top10 1 16:24 86
2940028 기사/뉴스 숨기려고 커터칼로...도쿄 유흥가 '영아 토막 시신', 범인은 '엄마' 9 16:23 713
2940027 이슈 너무 잘어울리는 장도연 새로운 헤어스타일 18 16:22 2,606
2940026 이슈 카이스트에 눈알 붙이는 사람이랑 눈알 떼러다니는 헌터의 싸움 23 16:20 1,953
2940025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폭파 협박범 광주 자택에서 검거 32 16:19 1,834
2940024 기사/뉴스 카카오, 다음 매각 추진…업스테이지와 논의[시그널] 11 16:19 452
2940023 이슈 라이즈 원빈 샤넬 챌린지 7 16:18 545
2940022 유머 와 10대들 진짜 심각하네 39 16:16 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