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등신 같아서 또 마시고, 나쁜새끼 못된기집애 하면서 또 마시고, 니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또 마시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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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9 |
조회 수 745
https://x.com/psjun_88/status/2002759461451243984?s=46
지우가 떠나고 무너져서 고백하는 연기 찢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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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가 떠나고 무너져서 고백하는 연기 찢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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