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영화 '내란부인'
3,300 9
2025.12.21 23:55
3,300 9
VsJpIU

시놉시스

전직 아나운서 김화정은 완벽해 보이는
정치 신예 남편 강문호의 비밀스러운 배신을 목격한다.
겉으로는 우아하지만, 속은 치명적으로 날카로운 화정은
남편과 그의 욕망을 향해 은밀하고 치밀한 복수의 손길을 뻗는다.

젊고 매혹적인 신입 보좌관 홍미연은
달콤한 유혹과 도발로 화정과 문호 사이의 균형을 흔들며,
욕망과 권력의 게임에 치명적인 불씨를 던진다.
문호의 전 보좌관 박도윤은 화정의 전략적 동반자가 되어,
남편의 불륜과 부정을 폭로하며 그녀의 치명적 계획에 불을 지핀다.

은밀한 시선과 속삭임, 차가운 복수와 뜨거운 욕망이 교차하는 이 치명적인 심리 게임 속에서,
화정은 사랑과 권력, 쾌락과 복수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겉으로는 우아하게 미소 짓지만, 속은 뜨겁게 타오르는 복수극.
누가 마지막 승자가 될 것 인가.




찾아보니 진짜 있는 영화였다는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24 12.18 58,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9,2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9,2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5,3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543 기사/뉴스 누워 있으면 15분만에 샤워 끝…5억짜리 '인간 세탁기' 판매 시작 15:06 69
399542 기사/뉴스 경실련 “내란전담재판부, 사법 독립의 둑 허무는 시발점될까 우려” 15:05 15
399541 기사/뉴스 “서울대 붙었지만 안가요” 188명…경영대 포기, 경희대 한의대 가기도 15:04 86
399540 기사/뉴스 [인터뷰] 리뉴얼 1주년 '냉부' PD들 “제2전성기 호평? 셰프들 '케미' 덕분” 3 15:02 184
399539 기사/뉴스 외국인들이 위조 자격증으로 건설 현장 취업...75명 송치 2 14:59 233
399538 기사/뉴스 주연 배우 ‘극우’ 논란에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불매 확산 37 14:59 1,954
399537 기사/뉴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년 1000만... 초고령사회 진입했다 1 14:59 81
399536 기사/뉴스 [속보] ‘세계 최초’ 한국 첨단 D램 반도체 기술, 중국에 빼돌린 ‘산업 매국노들’…“수십조 피해” 61 14:52 1,570
399535 기사/뉴스 리디, 일 거래액 56억원 돌파…만화·판타지 웹소설 성장세 31 14:51 1,159
399534 기사/뉴스 내년 가계대출 ‘꽉’ 막힌다···은행권, 가계대출 총량 2% 증가 전망에 ‘대출 혹한기’ 우려 11 14:47 656
399533 기사/뉴스 전현무, 9년전 ‘차 안 링거’ 진료기록부까지 공개…‘주사 이모’ 논란 칼차단 293 14:46 17,499
399532 기사/뉴스 [공식] 전현무 측, 계속되는 '차량 내 링거' 논란에…"적법한 진료 행위 연장선" (전문) 26 14:45 2,009
399531 기사/뉴스 김다미·박해수 ‘대홍수’, 글로벌 정상…93개국 톱10 진입 2 14:43 234
399530 기사/뉴스 ‘나래바’·‘예능 음식’ 사실은 매니저가 준비?…박나래 측 “확인 중” 115 14:41 7,701
399529 기사/뉴스 박명수 "연예인인데 안 바빠...연말 일정 없어" 솔직 근황 고백 (라디오쇼) 14:39 438
399528 기사/뉴스 '2025 SBS 가요대전' 추가 스페셜 스테이지 공개…막강즈→귀공자즈 특별 콜라보 6 14:38 774
399527 기사/뉴스 “임신했다고 눈치, 승진 누락…배려 받아본 적 없다” 82 14:38 3,146
399526 기사/뉴스 박명수 “딸 민서 크리스마스 선물? 고3이라 안 건드리는 게 좋아”(라디오쇼) 22 14:37 1,717
399525 기사/뉴스 서울 3,222만 원 vs 제주 2,461만 원… 9년째 1위와 ‘최저’ 고착 5 14:36 581
399524 기사/뉴스 [단독]쿠팡 카드결제 건수 4% 급감…‘탈팡’ 심상치 않다 25 14:36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