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제라르 피케 "어린 선수들을 심판 하는건 얼마나 쉬운 일 인가"
무명의 더쿠
|
12-21 |
조회 수 417
https://x.com/TouchlineX/status/2002650249970479275?s=20
제라르 피케는 FC 안도라의 1-0 승리 경기에서 심판에게 "어린 선수들을 심판하는 건 얼마나 쉬운지" 말하며 또다시 심판 논란을 일으켰다. · FC 안도라와 데포르티보 데 라 코루냐 경기(1– 0) 중 심판이 파울로 판단하여 골이 무효 처리되는 논란이 발생했고, 관중석에 있던 피케는 눈에 띄게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하프타임에 피케는 심판실로 가서 심판의 판정에 항의했습니다. 심판의 경기 보고서에는 그가 "어린 선수들을 심판하는 건 얼마나 쉬운 일인가"라고 말했다는 내용과 함께 구단 직원들이 그를 제지해야 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자기팀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이라고 표현 하는 이유

평균나이 24.6세 교체멤버들도 19살 21살 23살 이런선수들이라서 어린 나이긴함
안도라 직원들이 고생이 많음 이번시즌 제라르 피케가 심판한테 가서 격하게 항의한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매번 구단주를 말리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