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온라인에 "국방부에 폭발물 설치"...경찰, 수사 착수

무명의 더쿠 | 12-21 | 조회 수 49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90411?sid=001

 

오늘(21일) 밤 9시 1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대한민국 국방부에 폭발물이 설치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관련 신고가 접수돼 국방부 주변 경계를 강화하고, 글을 올린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폭파 일시를 23일 오후 6시 정각으로, 폭파 장소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 용산기지로 지목한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국방부 측은 용산기지는 순차 반환 중이라 일부 구역만 일반인에게 개방돼 있다며, 수색 등 필요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72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음주운전 절반이 재범… ‘처벌 피하기’ 꼼수 판친다
    • 00:11
    • 조회 465
    • 기사/뉴스
    9
    • 소니, '스누피·찰리 브라운' IP 지배력 강화 위해 피너츠 지분 확대
    • 12-21
    • 조회 276
    • 기사/뉴스
    • "대만은 중국이야, XX 같은"…일본 공항서 욕설 삿대질한 여성
    • 12-21
    • 조회 1104
    • 기사/뉴스
    5
    • 서울 마을버스 환승 탈퇴 철회…88억원 추가 지원
    • 12-21
    • 조회 1231
    • 기사/뉴스
    6
    • 멀리서 입맞춤을 느낀다? 화제의 '원격 키스 기기'
    • 12-21
    • 조회 1981
    • 기사/뉴스
    15
    • "그 돈이면 차라리 일본 간다" 이 말 진짜였다…도쿄·후쿠오카·오사카 '싹쓸이'
    • 12-21
    • 조회 3282
    • 기사/뉴스
    54
    • [단독] 온라인에 "국방부에 폭발물 설치"...경찰, 수사 착수
    • 12-21
    • 조회 492
    • 기사/뉴스
    10
    • "걷는 게 더 빠를 듯"…마곡 5m 무빙워크, '세금낭비' 논란 재점화
    • 12-21
    • 조회 1743
    • 기사/뉴스
    4
    • "내 부모께 잘해 줘도 나는 싫다"…'효부' 아내와 이혼한 남성, 왜?
    • 12-21
    • 조회 2818
    • 기사/뉴스
    11
    • "최초 5G 했지만 통신시장 장기 침체"…6G서 반전 노린다
    • 12-21
    • 조회 792
    • 기사/뉴스
    15
    • [단독]'저속노화' 정희원, 서울시에 사의 표명...'사생활 논란' 후폭풍
    • 12-21
    • 조회 1815
    • 기사/뉴스
    13
    • “밤마다 집단 강간”…‘신장 위구르 참혹한 실체’ 폭로한 중국인, 충격 근황
    • 12-21
    • 조회 5722
    • 기사/뉴스
    29
    • “딸이니까” “여자라서”…내가 나인 게 문제라면 뭘 할 수 있죠[여성은 ‘우울’을 먹고 자란다]
    • 12-21
    • 조회 1722
    • 기사/뉴스
    8
    • ‘주토피아 2’ 올해 영화 중 첫 600만 관객 돌파…'귀멸의 칼날’ 제쳐
    • 12-21
    • 조회 827
    • 기사/뉴스
    15
    • 호텔롯데, 계열사 순이익·순손실 뒤바뀐 공시… 최소 6개월간 오류 지속
    • 12-21
    • 조회 1405
    • 기사/뉴스
    13
    • [단독] 쿠팡, 미국 로비서 '일본 흔적' 지웠다…한국 압박 노림수? (일본계 자본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고 신고해서 흔적을 지우고 미국 기업 쿠팡이 한국 정부의 압박을 받고 있다는 식으로 미국 정부에 로비함)
    • 12-21
    • 조회 1353
    • 기사/뉴스
    28
    • '1박 2일' 김종민, 24번 여행 중 12번 야외 취침 "입 돌아가겠어"
    • 12-21
    • 조회 642
    • 기사/뉴스
    • 美 인기캐릭터 스누피, 이제 日소니 가족…지재권 6770억원에 팔려
    • 12-21
    • 조회 2416
    • 기사/뉴스
    36
    • 필리핀 계절근로자 브로커 개입, 필리핀 정부 강경 대응
    • 12-21
    • 조회 1069
    • 기사/뉴스
    2
    • 새 역사 쓰고도 아직 목마른 안세영 "전 남자 선수만큼 하고파"
    • 12-21
    • 조회 1495
    • 기사/뉴스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