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온라인에 "국방부에 폭발물 설치"...경찰, 수사 착수

무명의 더쿠 | 12-21 | 조회 수 73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90411?sid=001

 

오늘(21일) 밤 9시 1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대한민국 국방부에 폭발물이 설치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관련 신고가 접수돼 국방부 주변 경계를 강화하고, 글을 올린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폭파 일시를 23일 오후 6시 정각으로, 폭파 장소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 용산기지로 지목한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국방부 측은 용산기지는 순차 반환 중이라 일부 구역만 일반인에게 개방돼 있다며, 수색 등 필요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74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충주경찰서, 올해 음주운전 위반 차량 26대 압수…도내 최다
    • 14:32
    • 조회 15
    • 기사/뉴스
    • “명절도 아닌데…” 고속철도는 오늘도 매진, 대책은 돌려막기?
    • 14:32
    • 조회 58
    • 기사/뉴스
    • 조세호 '조폭 연루설' 새 국면 맞았다…최측근 증언 나와 [RE:뷰]
    • 14:27
    • 조회 1841
    • 기사/뉴스
    9
    • 이천수 "손흥민, 토트넘 시절 프리킥 못 찬 건 인종차별! 케인 때문에 못 찼다" 솔직 발언
    • 14:21
    • 조회 420
    • 기사/뉴스
    9
    • 박나래 교사범 되나…"주사이모 무면허 알았다면 책임져야 할 것"
    • 14:15
    • 조회 994
    • 기사/뉴스
    4
    • [속보] 7년 전 또래 성폭행 가해자들 징역 2년6월~8년 선고
    • 14:12
    • 조회 963
    • 기사/뉴스
    6
    • 포장서 ‘저속노화’ 정희원 삭제…식품업계도 `손절`
    • 14:09
    • 조회 1178
    • 기사/뉴스
    3
    • [단독] "목 긁혀 죽은 듯 누운 이재명" 발언 안철수 불송치
    • 14:09
    • 조회 1796
    • 기사/뉴스
    30
    • 대한항공, 좌석 수 축소 금지 위반…공정위 이행강제금 59억원 부과
    • 14:08
    • 조회 702
    • 기사/뉴스
    6
    • 82메이저, 오늘(22일) 5번째 단독 콘서트 예매 시작..성장 서사
    • 14:06
    • 조회 167
    • 기사/뉴스
    • ‘영화·운동·식사·목욕·회의…’ 전북 임실에 ‘정주활력센터’ 건립
    • 14:04
    • 조회 371
    • 기사/뉴스
    2
    • 뉴비트, 美 아마존 6관왕 이어 中 활동 성료
    • 14:02
    • 조회 147
    • 기사/뉴스
    • '가석방 실패' 김호중→'집단 성폭행' 태일…추운 연말 감옥서 보낸다
    • 14:01
    • 조회 648
    • 기사/뉴스
    4
    • 사고인 줄 알았는데 아들들이 독사 풀어…인도 발칵 뒤집은 '보험금 살인'
    • 14:01
    • 조회 824
    • 기사/뉴스
    2
    • 강아지 얼굴에 담배연기 내뿜고, 뒷다리 잡아당긴 '학대女'...당장 구조도 어렵다
    • 13:58
    • 조회 661
    • 기사/뉴스
    10
    • 김흥국 "정치와 끝…내년 선거 때 연락하지 마"
    • 13:51
    • 조회 1351
    • 기사/뉴스
    27
    • [전문] 박미선, 결국 공동구매 논란에 자필 사과문 "생각이 많이 짧았다"
    • 13:49
    • 조회 4133
    • 기사/뉴스
    45
    • [속보] “오지 마” 경고했는데 또…BTS 정국 자택에 침입 시도한 日여성 입건
    • 13:45
    • 조회 1931
    • 기사/뉴스
    13
    • '성폭력 생존자' 46세 男배우, 자택서 사망 "두 자녀 아빠..애도 물결" [종합]
    • 13:43
    • 조회 6322
    • 기사/뉴스
    13
    • 경찰 "방시혁 처분 꼼꼼히 검토…김병기 의혹 수사 중"
    • 13:38
    • 조회 739
    • 기사/뉴스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