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가 제대후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수호를 지하주차장에서 만났을때 울면서(카이울보아님)
우리집에가서 얘기하다 가자고 했을 정도로 서로를 매우 의지하는 사이
실제로 서로 집에 왔다갔다하며 고민얘기를 많이 한다고 함
https://x.com/myeoncheeks05/status/2000325815578595772?s=46
팬미팅에서도 그동안 고생 많았다는듯이 서로를 토닥거리는 김형제
https://x.com/k_potato22/status/1931354691801407791?s=46
형아한테 양말올려죠 라고 하면 거침없이 동생 양말 올려주는 형아ㅋㅋ
동생품에 안겨서 저렇게 사진찍는게 요즘 엠지들 사이에 유행이라고 형아를 속여서 사진을 찍었지만

형이니까 다 져주는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형아를 속여서(안속음) 찍은 사진 ㅋㅋㅋ
둘이 친탁외탁한 형제들처럼 닮은것도 신기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