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총대 멘 BTS RM, 하이브에 '작심발언'…"애정 좀 가져줬으면"
53,279 622
2025.12.21 21:28
53,279 6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7376?sid=001

 

그룹 BTS의 RM /사진=최혁 기자

그룹 BTS의 RM /사진=최혁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소속사를 향한 복합적인 심정을 털어놨다.

방탄소년단은 2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단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내년 활동에 대해 RM은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게 온다"고 말했고, 제이홉도 "2026년은 우리에게 중요한 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이홉이 "벌써 202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하자, 지민은 "이 시간대가 제일 괴롭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RM은 "우리 회사가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진이 "그래도 이것저것 열심히 해주고 있지 않나"라고 하자, RM은 "잘 모르겠다"며 "내가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그냥 조금 더 우리를 보듬어줬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에서도 완전체 컴백과 관련한 언급을 한 바 있다. 멤버들은 "빨리 내년으로 가고 싶다", "시간이 너무 길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RM은 "2025년이 지겨워 죽겠다"고 말하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RM은 이어 "빨리 컴백하고 싶어서 미쳐버리겠다. 이번 연말이 정말 싫다"며 "얼마나 준비가 진행됐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회사는 언제 컴백일을 발표하느냐. 하이브가 발표를 좀 더 빨리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슈가는 "근시일 내에 발표가 있을 거라고 했다"고 전했다.

지민도 "생각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져 답답하다"고 공감했고, RM은 "내일도 미팅하지 않느냐"고 말해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다시 한 번 키웠다.

이날 RM은 팀의 지속 여부를 두고 깊이 고민했던 시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해체를 하는 게 나을지, 팀을 중단하는 게 맞는지 수만 번 고민했다"며 "그럼에도 팀을 이어가는 이유는 멤버들 간의 사랑과 팬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존중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RM은 "주변에서 왜 2025년 하반기를 그냥 보냈느냐,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느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우리도 시간을 날리고 싶지 않았고, 나 역시 전역 후 많이 활동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만 "하반기에 활동하지 않기로 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내가 말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마지막 콘서트가 2022년 10월이었으니 공연 공백이 3년을 넘었다. 무대를 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히 진심"이라면서도 "시간이 흐르며 많은 것이 바뀌었고, 그만큼 준비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는 부담이 상당하고, 준비만 계속되는 상황이 답답한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 6월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7년 전속 계약을 채우기 전인 2018년 10월 소속사와 조기에 재계약 했고, 2023년 9월 두 번째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6월 슈가의 소집해제를 끝으로 방탄소년단의 군백기는 모두 종료됐고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댓글 6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403 05.27 43,6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33,9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31,3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9,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7,3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0,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596 유머 유기견들 입양 전후 표정 차이.jpg 16:43 20
3082595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뎃 4 16:40 311
3082594 이슈 공포로 변한 레일바이크 2 16:39 439
3082593 유머 인생 첫 시구 스케줄에 많이 신난 씨엔블루 멤버 둘ㅋㅋㅋ.x 1 16:38 273
3082592 유머 일본에서 인기 있는 명언 5 16:38 608
3082591 유머 체코에서 대한항공 a380을 보려고 몰려든 사람들 12 16:35 1,988
3082590 정보 비비 'BUMPA' 멜론 일간 추이...jpg 3 16:33 449
3082589 정보 성심당 케이크 신제품 11 16:33 2,060
3082588 기사/뉴스 한낮인데 손님 하나 없이 '텅텅'…"돈 쓸 시간이 없다" [소멸 리포트] 4 16:32 1,473
3082587 이슈 오늘자 음중 있지(ITZY) 류진->예지->유나 먹이사슬 엔딩요정 6 16:32 242
3082586 이슈 XLOV (엑스러브) - SERVE | Show! MusicCore | MBC260530방송 16:32 47
3082585 정보 15년 만에 재결합한 씨야 'Stay' 멜론 일간 추이...jpg 4 16:31 328
3082584 이슈 일본인이 그린 한국인 설정 원탑 남캐 18 16:30 1,735
3082583 이슈 [KBO] 다시보는 두산 정수빈의 역전 그랜드슬램 13 16:30 539
3082582 이슈 마라톤 먹방이 가능할까? 2 16:29 373
3082581 이슈 시인이 말하는 엔믹스 헤비 세레나데 가사 1 16:29 301
3082580 유머 일본 만화나 게임에 은근 있는 캐릭Ter 9 16:28 487
3082579 이슈 우리나라에서 찐부자로 불리려면 얼마 있어야 할까 (상위 1%) 16 16:24 1,938
3082578 유머 또 고장난 김원훈ㅋㅋㅋㅋㅋ 1 16:24 898
3082577 이슈 오늘자 군체 전지현 '👤: 지현언니 우리 결혼식에 하객이 너무 많다...' 36 16:23 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