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수가 최우수 받을거 같다고 옆에서 바람 넣는 양세찬 이동욱

흥미진진...


리터럴리 밀착취재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고 밀착 취재진 폭행시도하는 후보... 그와중에 건너편에 있던 송승헌도 밀착취재하러 따라옴


경쟁후보끼리 훈훈한 셀카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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