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설날이 최대 명절로 자리매김한 것은 40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민주화 이후인 1989년에야 설은 처음으로 공식 명절 대접을 받았습니다
1,497 11
2025.12.21 20:08
1,497 11

https://x.com/hanitweet/status/1884073922305356242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9880.html

명절로 자리잡은 지 40년 안 된 ‘설날’…일제·독재에 맞선 수난 역사


이지혜 기자

25년 1월 기사 


‘설날’이 민족 최대 명절로 자리매김한 것은 40년이 채 되지 않았다. 민주화 이후인 1989년에야 설은 처음으로 공식 명절 대접을 받았다. 1985년 이전에는 공휴일도 아니었다. 일본 제국주의와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 정권이 ‘음력설’의 전통을 뿌리 뽑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기 때문이다.


후략

목록 스크랩 (1)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704 12.19 31,0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6,8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43,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6,9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56,3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9162 기사/뉴스 '1박 2일' 김종민, 24번 여행 중 12번 야외 취침 "입 돌아가겠어" 22:10 0
2939161 유머 뭔가 의심스러운 순대집 이름 22:10 12
2939160 이슈 집안일 안해 본 티가 나는 행동 5가지 22:09 290
2939159 이슈 말차 붕어빵 처음 먹는 방탄 제이홉 4 22:07 648
2939158 이슈 엑소 수호 카이 Back it up (엑소 신곡) 쇼츠 9 22:06 346
2939157 유머 흑백요리사1 봤던 덬들 20퍼센트는 알만한 그림?러가 그린 아기맹수 1 22:05 705
2939156 이슈 흩어져있던 엑소엘 슬금슬금 돌아오기 시작한 계기 8 22:04 1,105
2939155 이슈 주헌 (몬스타엑스) 'Push (Feat. 레이 (아이브))' MV Teaser (12/22 선공개) 1 22:04 95
2939154 유머 라자냐가 너무 단단해요 ;;;; 8 22:03 1,056
2939153 기사/뉴스 美 인기캐릭터 스누피, 이제 日소니 가족…지재권 6770억원에 팔려 6 22:03 504
2939152 이슈 유튜버 위협한 '역대급 여경'?‥장애인 위협한 '역대급 유튜버'? 4 22:03 508
2939151 이슈 [단독]70대 여성, 버스 문에 팔 끼인 채 끌려갔다 21 22:02 1,463
2939150 이슈 또 일본어로 mvp 인터뷰하는 이현중.twt 2 22:02 514
2939149 이슈 내용물 끝까지 쓸수있는 일리윤 스마트 용기 4 22:02 1,073
2939148 이슈 주헌 (몬스타엑스) 솔로앨범 Pre-release Track <Push> MV TEASER 🚉 2 22:02 53
2939147 유머 여친이랑 헤어지고 넷플릭스 비번 바꿨더니 바로 문자 옴 1 22:00 944
2939146 정치 [속보] 與, 22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우선 상정 21:59 94
2939145 이슈 수십년간 '친일인사' 비석에 묵념? 친일 인사 비석이 44개나 존재하는 임진왜란 일본군에 맞서싸우다 7만명이 순국한 호국성지 21:57 298
2939144 이슈 악개 정말 많다는 AOA 노래 19 21:55 1,500
2939143 기사/뉴스 필리핀 계절근로자 브로커 개입, 필리핀 정부 강경 대응 2 21:54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