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kbmaeil.com/article/20251221500502
한국철도공사는 파업에 대비해 23일부터 29일까지 운휴 열차의 승차권 발매를 제한하고, 해당 기간 운행 중지 열차를 이미 예매한 고객에 대해서는 환불과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다. 30일 이후 열차 운행 계획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운휴 대상 열차를 예매한 고객에게 안내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파업 3일 전과 하루 전, 당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개별 문자메시지로 열차 운행 여부를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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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야하는 사람들은 미리미리 일정확인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