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레일, 23일 철도노조 총파업예고⋯열차 운행여부 확인당부
1,485 6
2025.12.21 19:11
1,485 6
JIajjG

https://www.kbmaeil.com/article/20251221500502


한국철도공사는 파업에 대비해 23일부터 29일까지 운휴 열차의 승차권 발매를 제한하고, 해당 기간 운행 중지 열차를 이미 예매한 고객에 대해서는 환불과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다. 30일 이후 열차 운행 계획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운휴 대상 열차를 예매한 고객에게 안내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파업 3일 전과 하루 전, 당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개별 문자메시지로 열차 운행 여부를 안내할 계획이다.

...


기차 타야하는 사람들은 미리미리 일정확인하길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390 00:05 6,9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9,2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9,2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96,8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75,3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2,1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5,3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551 기사/뉴스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쿠팡·유통산업 성명서…"정부규제가 괴물을 키웠다" 1 15:20 64
399550 기사/뉴스 전국 법원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체불…정액·실적분 모두 미지급 1 15:19 99
399549 기사/뉴스 박나래 측 "용산경찰서 출석…6시간 고소인 조사 마무리, 추가 일정 정해진 바 無" 6 15:18 413
399548 기사/뉴스 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신규 카드 모집 위한 직원 일탈" 7 15:15 586
399547 기사/뉴스 '백종원이 제보자 색출' 보도는 허위...法 "3천만원 배상" 4 15:12 363
399546 기사/뉴스 ‘라오스·7세·철창·5060’ 프레임이 지우고 있는 것들 2 15:10 553
399545 기사/뉴스 병원 장례식장서 일회용품 없애자, 3년 간 쓰레기 522t 줄었다 (12.06 기사) 7 15:09 656
399544 기사/뉴스 경찰 '차명 주식거래' 이춘석 송치…알고보니 12억 투자해 90% 손실 18 15:07 918
399543 기사/뉴스 누워 있으면 15분만에 샤워 끝…5억짜리 '인간 세탁기' 판매 시작 23 15:06 2,181
399542 기사/뉴스 경실련 “내란전담재판부, 사법 독립의 둑 허무는 시발점될까 우려” 2 15:05 113
399541 기사/뉴스 “서울대 붙었지만 안가요” 188명…경영대 포기, 경희대 한의대 가기도 15:04 378
399540 기사/뉴스 [인터뷰] 리뉴얼 1주년 '냉부' PD들 “제2전성기 호평? 셰프들 '케미' 덕분” 17 15:02 573
399539 기사/뉴스 외국인들이 위조 자격증으로 건설 현장 취업...75명 송치 2 14:59 373
399538 기사/뉴스 주연 배우 ‘극우’ 논란에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불매 확산 149 14:59 11,186
399537 기사/뉴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년 1000만... 초고령사회 진입했다 1 14:59 153
399536 기사/뉴스 [속보] ‘세계 최초’ 한국 첨단 D램 반도체 기술, 중국에 빼돌린 ‘산업 매국노들’…“수십조 피해” 75 14:52 1,845
399535 기사/뉴스 리디, 일 거래액 56억원 돌파…만화·판타지 웹소설 성장세 36 14:51 1,499
399534 기사/뉴스 내년 가계대출 ‘꽉’ 막힌다···은행권, 가계대출 총량 2% 증가 전망에 ‘대출 혹한기’ 우려 11 14:47 793
399533 기사/뉴스 전현무, 9년전 ‘차 안 링거’ 진료기록부까지 공개…‘주사 이모’ 논란 칼차단 400 14:46 26,706
399532 기사/뉴스 [공식] 전현무 측, 계속되는 '차량 내 링거' 논란에…"적법한 진료 행위 연장선" (전문) 26 14:45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