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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피케는 FC 안도라의 1-0 승리 경기에서 심판에게 "어린 선수들을 심판하는 건 얼마나 쉬운지" 말하며 또다시 심판 논란을 일으켰다. · FC 안도라와 데포르티보 데 라 코루냐 경기(1– 0) 중 심판이 파울로 판단하여 골이 무효 처리되는 논란이 발생했고, 관중석에 있던 피케는 눈에 띄게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하프타임에 피케는 심판실로 가서 심판의 판정에 항의했습니다. 심판의 경기 보고서에는 그가 "어린 선수들을 심판하는 건 얼마나 쉬운 일인가"라고 말했다는 내용과 함께 구단 직원들이 그를 제지해야 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시즌 n번째 저러시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