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아이폰 에어 참패' 지켜본 삼성전자…특단의 결정
2,920 7
2025.12.21 17:37
2,920 7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5227175?ntype=RANKING&sid=001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이끄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가 지난 9월까지 ‘갤럭시 엣지2’ 개발을 진행하다 ‘아이폰 에어’ 참패 이후 차기 초슬림폰 개발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 MX사업부는 최근 갤럭시 엣지2 개발을 중단했다. 대신 플러스 모델 개발을 재개해 내년 2월 갤럭시 언팩에서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애초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플러스 모델을 단종하고, 엣지를 대체한다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 S시리즈는 울트라, 플러스, 기본 모델로 구성된다.

엣지는 지난 5월 출시된 두께 5.8 mm 초슬림폰으로,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 8월 기준 엣지의 3개월 누적 판매량은 131만대로 S25플러스(505만대)보다 74% 적다.

삼성은 흥행 부진의 원인을 플러스 모델 대비 짧은 배터리 사용 시간으로 보고, 휴대폰 사용 시간과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엣지2를 최근까지 개발해왔다.

하지만 지난 9월 19일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 에어마저 흥행에 참패하자, 초슬림 스마트폰의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개발 방향을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빠르게 개발 방향을 수정할 수 있었던 것은 MX사업부 특유의 기민함과 체력 때문이다. 삼성MX 사업부는 애플이 9월 신제품을 내놓은 이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면서 기존 프로젝트를 뒤엎기도 하고 개발 방향도 수정하기도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회사 내에서 MX사업부는 ‘스프린터’(단거리 주자)로 불린다”며 “3~4개월 만에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업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5,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5,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2,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353 기사/뉴스 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14:25 93
2954352 이슈 종이빨대 애호가들도 쉴드 못쳐준 그 제품... 1 14:25 193
2954351 이슈 2049년마다 밤이 찾아오며 문명이 멸망하는 세계-나이트폴 14:23 199
2954350 이슈 [펌] 2026년 웹툰 애니화 근황.jpgif 3 14:23 288
2954349 유머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들이 경제적 안정이나 물질적인 이유로 남성과 결혼하지 않고 오로지 인격만을 보고 결혼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3 14:22 520
2954348 이슈 세계관이 충돌한것 같다는 낫큩애니모어 챌린지 1 14:22 236
2954347 유머 얼음 나무에 올라가려고 하는 동생을 계속해서 말리는 루이바오🐼💜🩷 4 14:22 288
2954346 기사/뉴스 '17년 차' 씨엔블루, 신곡 '킬러 조이' MV 티저 최초 공개 1 14:21 37
2954345 이슈 여깄는 거 다 먹었다는듯 빈 접시 들어보이는 푸바오 4 14:20 325
2954344 기사/뉴스 [단독]문경 특정업소 여성 폭행 시도 용의자, 도주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2 14:20 638
2954343 기사/뉴스 사상자 1명도 없었던 마두로 체포작전 1 14:20 432
2954342 유머 생일 축하 해주고 욕먹는 아버지 14:19 258
2954341 기사/뉴스 라포엠, 1년 9개월만 컴백 확정..20일 새 앨범 'ALIVE' 발매 14:19 39
2954340 이슈 300만 유튜버가 말하는 냉동돈까스 하나 팔았을때 남는 가격 (스압) 5 14:19 919
2954339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14만전자·72만닉스 '터치' 14:18 182
2954338 이슈 강남 피부과 신승용 부원장.jpg 6 14:17 1,259
2954337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 2월 팬미팅 개최 26 14:16 756
2954336 유머 아기돼지 삼형제의 집을 본 늑대 4 14:16 523
2954335 이슈 호텔도깨비🏨👹 출연진 &예고편 4 14:15 551
2954334 유머 북극에서 목격된 짭 여우 6 14:13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