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문은 닫히지 않았다” 북중미 월드컵, 새 얼굴에 열어놓은 홍명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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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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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지금 시점에서 어떤 선수를 베스트(주전)라고 정해놓는 것은 위험하다. 모든 걸 열어놓고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 5월까지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면, 당연히 월드컵에 갈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여전히 오전 10시에 선수 발굴과 전술 평가를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 감독님 말씀대로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있다면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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