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맞고소 당했다…前 동료 "스타킹·장갑 택배로 보내"
4,143 13
2025.12.21 14:57
4,143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69774?sid=001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갈무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갈무리
[서울경제]

‘저속노화’ 전문가로 알려진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던 30대 여성 A씨가 이번엔 정 박사를 강제추행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A씨 측은 “지난 19일 서울경찰청에 정 박사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적용한 혐의는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무고,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이다.

A씨 측은 정 박사가 성적 요구를 했다는 정황이 담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와 통화 녹음 파일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사건이 알려진 뒤에도 정 박사가 연락을 지속해 A씨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2월 카카오톡을 통해 A씨에게 성적 행위를 상세히 묘사한 소설 형태의 글을 보냈다. 해당 메시지에는 A씨가 직접 언급되고 특정 도구와 행위에 대한 표현이 포함돼 있었다고 A씨 측은 주장했다.

A씨 측은 "단순한 음란 소설이 아니라 정 대표의 극단적인 성적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내용으로, 피해자인 A씨와 정 대표를 등장인물로 설정했다"고 했다. 또 장목 장갑과 스타킹 등을 A씨의 자택으로 택배 배송한 정황도 고소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토킹 혐의와 관련해서는, 사건이 외부에 알려진 이후에도 연락을 원하지 않는 A씨에게 정 대표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앞서 정 박사는 연구소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A씨가 지난 7월부터 스토킹을 했다며 공갈미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고소했다.

A씨 측은 이번 사안을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젠더 기반 폭력”으로 규정했다. 정 박사가 지위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성적 요구를 했고, A씨는 해고가 두려워 거절하기 어려웠다는 주장이다.

다만 정 박사는 지난 19일 유튜브에 글을 올려 “상대의 주장은 명백한 허구이며 특히 위력에 의한 관계였다는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9 01.01 103,8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3,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5,9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497 기사/뉴스 뉴진스 팬덤, '구독자 1위' 미스터비스트에 댓글 총공 왜?… "내가 뭘 해야하나"  13 17:33 436
401496 기사/뉴스 60년 수학 난제 '소파 문제' 풀었다…한국인 연구 쾌거 3 17:29 757
401495 기사/뉴스 일본 혼슈 북서부 규모 6.2 지진…영남 일부도 '흔들' 5 17:28 845
401494 기사/뉴스 중국, 일본 본격 제재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강화”(상보) 17:25 200
401493 기사/뉴스 법 시행 앞뒀지만 문신 유죄…청주 타투이스트 벌금형 집유 17:24 312
401492 기사/뉴스 그린란드 내놓으라는 트럼프 측근 "미국과 싸우고 싶어? 세계는 힘으로 움직인다" 2 17:24 344
401491 기사/뉴스 [속보]60대 여성 몰던 승용차 20명 손님 있던 카페로 돌진 7 17:19 1,624
401490 기사/뉴스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생산 라인 증설 6 17:17 1,295
401489 기사/뉴스 건물 방화시설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화재사고 (1년전 뉴스) 6 17:16 898
401488 기사/뉴스 [속보] 中상무부 “일본 상대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통제” 53 17:11 1,996
401487 기사/뉴스 일본, '과잉 관광'에 '출국세'는 3배·'박물관 입장료'는 2배 인상 11 17:05 713
401486 기사/뉴스 "너 벼르는 사람 많다"…'킹크랩 저울치기' 폭로한 유튜버 결국 9 17:02 2,747
401485 기사/뉴스 "제정신이냐"던 한전 부지 베팅...지금 땅값은 더 미쳤다 6 16:59 976
401484 기사/뉴스 친동생 장나라는 빌런…봉기자 장성원 “‘모범택시3’, 하길 잘했다 싶은  2 16:58 1,352
401483 기사/뉴스 [단독] K패스 '모두의 카드' 환급 예산만 1조…대중교통 활성 효과는 '글쎄' 31 16:58 1,066
401482 기사/뉴스 있지 유나, 2026년 겹경사 터졌다…"솔로 데뷔 준비 중" [공식입장] 5 16:52 981
401481 기사/뉴스 각 방송사, 故안성기 추모 특집·다큐 일제히 편성 3 16:50 381
401480 기사/뉴스 "안성재 화교 출신, 중신 대가에 후한 점수" …제작진 "악성루머에 강력한 법적 조치"[MD이슈] 14 16:50 982
401479 기사/뉴스 이혜성 규현 ‘벌거벗은 세계사’ 동시 하차? “출연자 변동 예정”[공식] 17 16:49 1,241
401478 기사/뉴스 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똘똘한 한 채' 대책도 나오나 6 16:48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