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포옛 후임’ 정정용 감독, 전북 지휘봉 잡는다…최초 라데시마 & 2회 더블 대업 완성한 녹색군단의 르네상스 그대로
607 7
2025.12.21 13:35
607 7

마침내 전북 현대가 새 사령탑을 찾았다. 정정용 김천 상무 감독(56)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21일 “정정용 감독이 내년부터 전북을 이끌기로 했다. 사실상 완료 단계로 약간의 조율을 마치면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과 협의에 앞두고선 부대(국군체육부대·상무)와 신변정리 절차를 밟은 것도 확인됐다. 군무원 신분의 정 감독은 지난주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파악됐다. 국방부 인사복지실의 승인이 나오면 그는 면직처리되고 걸림돌 없이 새 직장을 구할 수 있다.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24343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95 12.18 46,3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2,8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9,3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0,7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9,5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195 기사/뉴스 충주경찰서, 올해 음주운전 위반 차량 26대 압수…도내 최다 14:32 15
399194 기사/뉴스 “명절도 아닌데…” 고속철도는 오늘도 매진, 대책은 돌려막기? 14:32 60
399193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 연루설' 새 국면 맞았다…최측근 증언 나와 [RE:뷰] 9 14:27 1,853
399192 기사/뉴스 이천수 "손흥민, 토트넘 시절 프리킥 못 찬 건 인종차별! 케인 때문에 못 찼다" 솔직 발언 9 14:21 421
399191 기사/뉴스 박나래 교사범 되나…"주사이모 무면허 알았다면 책임져야 할 것" 4 14:15 994
399190 기사/뉴스 [속보] 7년 전 또래 성폭행 가해자들 징역 2년6월~8년 선고 6 14:12 963
399189 기사/뉴스 포장서 ‘저속노화’ 정희원 삭제…식품업계도 `손절` 3 14:09 1,178
399188 기사/뉴스 [단독] "목 긁혀 죽은 듯 누운 이재명" 발언 안철수 불송치 30 14:09 1,796
399187 기사/뉴스 대한항공, 좌석 수 축소 금지 위반…공정위 이행강제금 59억원 부과 6 14:08 702
399186 기사/뉴스 82메이저, 오늘(22일) 5번째 단독 콘서트 예매 시작..성장 서사 14:06 167
399185 기사/뉴스 ‘영화·운동·식사·목욕·회의…’ 전북 임실에 ‘정주활력센터’ 건립 2 14:04 371
399184 기사/뉴스 뉴비트, 美 아마존 6관왕 이어 中 활동 성료 14:02 147
399183 기사/뉴스 '가석방 실패' 김호중→'집단 성폭행' 태일…추운 연말 감옥서 보낸다 4 14:01 648
399182 기사/뉴스 사고인 줄 알았는데 아들들이 독사 풀어…인도 발칵 뒤집은 '보험금 살인' 2 14:01 824
399181 기사/뉴스 강아지 얼굴에 담배연기 내뿜고, 뒷다리 잡아당긴 '학대女'...당장 구조도 어렵다 10 13:58 661
399180 기사/뉴스 김흥국 "정치와 끝…내년 선거 때 연락하지 마" 27 13:51 1,351
399179 기사/뉴스 [전문] 박미선, 결국 공동구매 논란에 자필 사과문 "생각이 많이 짧았다" 45 13:49 4,133
399178 기사/뉴스 [속보] “오지 마” 경고했는데 또…BTS 정국 자택에 침입 시도한 日여성 입건 13 13:45 1,931
399177 기사/뉴스 '성폭력 생존자' 46세 男배우, 자택서 사망 "두 자녀 아빠..애도 물결" [종합] 13 13:43 6,322
399176 기사/뉴스 경찰 "방시혁 처분 꼼꼼히 검토…김병기 의혹 수사 중" 3 13:38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