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케미 예열한다…'MBC 연기대상' 동반 참석
24,096 166
2025.12.21 13:11
24,096 166

Izjoeg

내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남녀 주연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2025 MBC 연기대상'에 동반 참석한다.

21일 뉴스1 취재 결과, 아이유와 변우석은 오는 30일 오후 8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동반 참석이 확정됐다.

아이유 변우석은 MBC 차기 간판 드라마의 주역이자, 현재 가장 뜨거운 대세 배우들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동반 등장은 시상식 최대 관심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드라마 캐스팅 단계부터 관심이 뜨거웠던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 나란히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 흥행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두 스타의 '투샷'이 본격적인 작품 공개 전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완'(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아이유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흥행과 연기력까지 겸비한 배우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굳혔고,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두 사람이 만들어낼 로맨스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시상 무대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더욱 이목이 쏠린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320 12.15 63,9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6,8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37,6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6,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51,9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8830 이슈 아직도 미디어는 출산을 미스트 좀 뿌린게 끝인 완벽하고 예쁜 모습의 배우가 줄 잡고 소리 좀 지르면 끝나는 것처럼 표현하는 게 역겨움 16:21 283
2938829 이슈 자율주행을 한번 쓰면 되돌아갈 수 없는 이유 2 16:20 412
2938828 이슈 벌써 조회수 100만 넘은 핑계고 시상식 14 16:20 366
2938827 유머 피치포크에서 정리한 2025년 최고/최악에 랭크된 니키 미나즈 1 16:19 85
2938826 유머 할부지 좋아곰 루이바오의 꿀 떨어지는 눈빛🐼💜👀 5 16:18 541
2938825 이슈 진짜 초딩 같은 하츠투하츠 이안 위버스 프사 + 이름 4 16:18 458
2938824 이슈 홍명보 감독 : 내년 월드컵 국내 출정식 없을지도 6 16:17 314
2938823 이슈 9살차이라는 연프 현커.jpg 2 16:17 988
2938822 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SNL 범퍼샷 16:16 516
2938821 이슈 20년전 세상을 흔들었던 그 노래 2 16:12 611
2938820 기사/뉴스 "아직 문은 닫히지 않았다” 북중미 월드컵, 새 얼굴에 열어놓은 홍명보 4 16:12 118
2938819 정치 [속보] 정청래 민주장 대표 "내란당 청산·민생, 두 마리 토끼 잡겠다" 25 16:11 318
2938818 이슈 스테이씨 수민, 세은, 윤 주토피아 챌린지 2 16:11 166
2938817 이슈 반려견 납치범을 만났을 때 베트남 견주들의 대응법 11 16:10 1,209
2938816 이슈 정우성 예능 복귀 4 16:10 1,377
2938815 유머 슬슬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캐롤 16:09 304
2938814 이슈 드라우닝 무대보는 이광수 주우재 표정 6 16:09 1,037
2938813 이슈 NCT WISH 위시 리쿠 how to pass a volleyball 2 16:08 175
2938812 기사/뉴스 "여교사 복장서 남학생 정액 검출"…류중일 아내 '폭로' 14 16:07 1,852
2938811 유머 톱밥 게를 산 사람들의 후기 20 16:06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