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외 평론가들한테 모두 극찬받고 있는 올해 발매된 앨범 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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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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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첫번째 정규앨범 블루발렌타인이랑 제니 첫번째 정규앨범 루비
얼마전 발표된 빌보드 스탭들이 뽑은 올해의 케이팝 앨범에서 나란히 2,3위를 하기도 했고
올해의 노래에도 1,5위로 두 앨범과 수록곡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이 두 앨범은 국내 평론지인 이즘에서도 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고, 올해의 앨범에도 이름 올림



이번 한대음에서도 두 앨범 전부 올해의 장르 앨범 TOP4에 이름 올렸는데

엔믹스의 경우 앨범 발매 당시부터 올해의 케이팝같다는 평 받았는데, 그 한줄평처럼 뮤브(한대음쪽 매거진)에서 진짜 올해의 케이팝 앨범에 선정되기도 함


또 제니 루비의 경우 영국 롤링스톤에서 케이팝에서 유일하게 2025 최고의 앨범에 선정되기도 함
https://x.com/JennieDCGallery/status/1931211526884728891?s=20
두 앨범은 평론가픽 뿐만 아니라 대중픽 잘 받아서 둘 다 국내차트에도 오래 이름 올렸는데 앨범 단위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앨범들답게 곡들 사이에 이어지는 유기성이 진짜 좋아서 앨범 통으로 들어보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