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멜뮤 에스파와 알디원 사이에 있었던 가수석 의자 이슈
3,652 8
2025.12.21 11:35
3,652 8


지디 무대 전에 가수석에 다시 올라온 알파드라이브원


OMcwpV


알디원 8명인데 자리 부족 이슈여서 잠깐 당황함

에스파 옆자리 비었으나 당연 저기 앉기는 힘들었을듯



QnnTPu


안절부절 하는거 발견하고 에스파가 우리가 자리 옮기자 하는 모습




cgzusa

에스파 "너네 여기 앉거라 우리가 거기로 갈게 ㅇㅇ"


알디원 " ?!네네"



pKhdvz


읏쇼읏쇼 양팀 자리 체인지중


그와중에 이상원은 손 모으고 얼어있다 들어갈 타이밍 놓쳤잖아요



szYgMv

eajKTy

리더가 밀어넣어서 안정적으로 들어가기 성공



pDOiWd


알디원 네명 위층 안착 나머지 네명 아래층 안착


그런데 갑자기 에스파가 또 자리이슈 생김

사람 셋인데 의자 두개인 상황


ZtLqXJ



근데 그냥 한 의자에 두명 구겨 앉기로 함


VDjtpF

잠시 소강상태




YszyPL

무대 하나 끝나고 에스파 자리이슈 발견한 알디원 허씬롱




ZrWAzG

lCWyaR

밑에 있어서 상황모르던 리더한테 호다닥 가서 상황 설명하고




sgDdDb

갑자기 셋이 긴급회의하는 호남1 중남2



oGskJQ


회의 결론남


리더자리에 있던 의자 이사가는 중



https://img.theqoo.net/tqnYYE

읏쇼읏쇼




iFKDYY

알디원 의자창출 성공하고




wgqGPM


활명수 마신 허씬롱 자리복귀




VzNtuk


에스파 이사가요





tfcncE

에스파 편안해지고 알디원도 편안




인줄 알았으나 의자잃은 알디원 김건우 팔걸이에 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aSwz


쨋든 훈훈하고 좋았다고 한다



https://x.com/i/status/2002373764558811267

https://x.com/i/status/2002435086193762558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740 12.19 38,7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2,0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2,8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8,3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0,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9,5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157 기사/뉴스 ‘12살 암살자’에 발칵 뒤집힌 복지천국…촉법소년 믿고 마음껏 살인 (스웨덴 이야기) 8 12:20 952
399156 기사/뉴스 '대홍수' 김병우 감독 "호불호 반응, 예상했던 부분…여름부터 댓글 안 봐" [인터뷰] 29 12:18 1,342
399155 기사/뉴스 “불법수집 증거”… 79년만에 뒤집힌 ‘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1 12:17 205
399154 기사/뉴스 [단독] 서혜진 “월급 토해내라” 10년 지기 ‘오른팔’ 소송 11 12:15 2,668
399153 기사/뉴스 AI로 전하는 연말 인사…카카오 '메리톡마스' 12:14 279
399152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원지안 붙잡았다 “오늘은 강북에 있자” 1 12:13 179
399151 기사/뉴스 복합리조트법 없는 한국, 아시아 관광 경쟁서 밀린다 14 12:08 792
399150 기사/뉴스 이비자 대신 영종도로 … 아시아 삼킨 '거대 놀이 요새' 3 12:04 1,100
399149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내년 화정체육관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 “뜨거운 성원에 보답” 1 12:03 173
399148 기사/뉴스 'BTS 정국 자택 침입 시도' 日여성 입건…스토킹 혐의도 적용 7 12:00 816
399147 기사/뉴스 [공식]황민현, 군 복무 마치고 팬들 곁으로…"기다려준 팬들에 감사" 6 11:59 508
399146 기사/뉴스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 예고 4년, 소각장 신설은 ‘0’ 6 11:59 388
399145 기사/뉴스 ‘집창촌’ 꼬리표 뗀 천호·청량리·미아리·용산…영등포는 ‘아직’ 23 11:54 1,001
399144 기사/뉴스 [이슈&법률] 샤이니 키· 박나래...무면허 의료시술에 대한 전문가 조언 21 11:50 2,040
399143 기사/뉴스 버스기사 아버지 숨졌는데…산재 심사서 "본인 왜 안 왔나?" 25 11:48 3,032
399142 기사/뉴스 이창섭, 2026년 대구·부산·수원→서울 앙코르 콘서트 출격 2 11:39 192
399141 기사/뉴스 "왜 휴대전화 안보여줘"…어머니 앞에서 아들 폭행한 50대 중국인 15 11:39 1,441
399140 기사/뉴스 유방암 투병 박미선, 농축액 공구 시작 “응원” vs “의사도 아닌데” 갑론을박 12 11:39 942
399139 기사/뉴스 서울시, ‘종묘 재개발’ 유네스코 경고에 한 달째 '침묵' 2 11:35 464
399138 기사/뉴스 한글파일 열었더니 감염…북한 해킹 '아르테미스' 포착 6 11:35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