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 : 드라이브스루 시발
1,370 2
2025.12.21 11:12
1,370 2

https://x.com/411ing/status/2002361373691687300?s=46



아 =͟͟͞개=͟͟͞웃=͟͟͞겨 ㅠㅠㅠㅜ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디가 알파드라이브원 드라이브스루 하는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72 12.18 33,5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6,8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37,6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6,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53,4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006 기사/뉴스 [단독] '아이폰 에어 참패' 지켜본 삼성전자…특단의 결정 17:37 273
399005 기사/뉴스 혐) 끔찍한 롤러코스터 사고 35 17:18 3,409
399004 기사/뉴스 서울대서 또 대규모 부정행위…중간 이어 기말고사도 '전원 무효' 2 17:17 868
399003 기사/뉴스 대낮 다가구 주택에 라이터로 ‘불’…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17:17 279
399002 기사/뉴스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의혹’에 법제처 “국립외교원에 과태료 부과할 수 없어” 5 17:15 344
399001 기사/뉴스 [단독]尹 “아내 보석 수수 전혀 몰랐다. 빌렸대서 그렇구나 생각했을뿐” 2 17:14 407
399000 기사/뉴스 "중국인이 돈가방 들고 도망" 무려 4억1000만원...무슨 일? 17:13 443
398999 기사/뉴스 천안서 SUV 신호등 들이받고 전복·화재…40대 음주운전 입건 3 17:09 653
398998 기사/뉴스 박미선 공구 논란, 사람들은 왜 분노했을까  46 16:58 5,653
398997 기사/뉴스 “월 700만원 보장하니 건설 현장이 달라졌다”···노동의 대가 ‘적정임금’ 안착될까 5 16:38 2,043
398996 기사/뉴스 “서울이 가장 살기 비싼 도시”…英 매체, 북유럽 제치고 한국 1위 선정 24 16:34 1,505
398995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 기록…첫 3%대 진입 12 16:25 778
398994 기사/뉴스 "아직 문은 닫히지 않았다” 북중미 월드컵, 새 얼굴에 열어놓은 홍명보 5 16:12 290
398993 기사/뉴스 "여교사 복장서 남학생 정액 검출"…류중일 아내 '폭로' 18 16:07 4,299
398992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부동산 공급대책 준비됐다…발표 시점은 종합적 고려” 42 15:50 1,908
398991 기사/뉴스 "한국 여자만 피해도 성공?"...한국 남자가 일본 여자를 만나는 이유 553 15:45 21,886
398990 기사/뉴스 📱소비자위, SKT 해킹피해자에 '10만원씩 보상'…2조3천억원 규모📱 12 15:30 1,864
398989 기사/뉴스 맨날 문자로 청첩장, 부고장 오던거 이새끼 작품이었네 2 15:24 4,726
398988 기사/뉴스 '161kg' 최홍만, 161cm 쯔양에 도전장.."누가 먹짱인지 겨뤄봐야"[전참시] 14 15:20 2,376
398987 기사/뉴스 [속보] "사과해 xx아, 죽을 준비 해"…이웃 女에 455차례 연락한 30대 女 7 15:14 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