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999 2
2025.12.21 10:44
999 2



2025년 한 해 동안 맹활약한 이준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이준은 2025년 한 해 동안 온몸을 던져 유쾌함을 선사했던 활약상을 인정받으며 쇼·버라이어티 부문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준은 KBS2 ‘1박 2일 시즌 4’를 통해 솔직 순수한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매주 일요일 안방극장에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해왔다. 특유의 재치가 더해진 입담과 센스만점 순발력으로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가 하면, 불타는 승부욕은 물론 이와 대비되는 귀여운 허당미로 안방극장의 웃음을 견인한 것.



최우수상 수상자로 호명된 이준은 “(‘1박 2일 시즌4’를 통해) 사람으로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굉장히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제작진 분들께도 정말 많이 배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1박 2일’은 단순한 여행 프로그램을 넘어, 그 안에 희로애락이 다 담겨있고 유익한 점이 많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열심히 더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732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321 12.15 63,9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6,8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37,6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6,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53,4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004 기사/뉴스 서울대서 또 대규모 부정행위…중간 이어 기말고사도 '전원 무효' 17:17 78
399003 기사/뉴스 대낮 다가구 주택에 라이터로 ‘불’…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17:17 42
399002 기사/뉴스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특혜채용 의혹’에 법제처 “국립외교원에 과태료 부과할 수 없어” 1 17:15 97
399001 기사/뉴스 尹 “아내 보석 수수 전혀 몰랐다. 빌렸대서 그렇구나 생각했을뿐” 17:14 98
399000 기사/뉴스 "중국인이 돈가방 들고 도망" 무려 4억1000만원...무슨 일? 17:13 203
398999 기사/뉴스 천안서 SUV 신호등 들이받고 전복·화재…40대 음주운전 입건 3 17:09 411
398998 기사/뉴스 박미선 공구 논란, 사람들은 왜 분노했을까  39 16:58 4,116
398997 기사/뉴스 “월 700만원 보장하니 건설 현장이 달라졌다”···노동의 대가 ‘적정임금’ 안착될까 5 16:38 1,750
398996 기사/뉴스 “서울이 가장 살기 비싼 도시”…英 매체, 북유럽 제치고 한국 1위 선정 24 16:34 1,362
398995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 기록…첫 3%대 진입 10 16:25 705
398994 기사/뉴스 "아직 문은 닫히지 않았다” 북중미 월드컵, 새 얼굴에 열어놓은 홍명보 5 16:12 267
398993 기사/뉴스 "여교사 복장서 남학생 정액 검출"…류중일 아내 '폭로' 18 16:07 3,965
398992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부동산 공급대책 준비됐다…발표 시점은 종합적 고려” 42 15:50 1,839
398991 기사/뉴스 "한국 여자만 피해도 성공?"...한국 남자가 일본 여자를 만나는 이유 509 15:45 18,283
398990 기사/뉴스 📱소비자위, SKT 해킹피해자에 '10만원씩 보상'…2조3천억원 규모📱 11 15:30 1,805
398989 기사/뉴스 맨날 문자로 청첩장, 부고장 오던거 이새끼 작품이었네 2 15:24 4,604
398988 기사/뉴스 '161kg' 최홍만, 161cm 쯔양에 도전장.."누가 먹짱인지 겨뤄봐야"[전참시] 14 15:20 2,299
398987 기사/뉴스 [속보] "사과해 xx아, 죽을 준비 해"…이웃 女에 455차례 연락한 30대 女 7 15:14 2,878
398986 기사/뉴스 [단독] 인권위 간부회의서 ‘안창호 사퇴’ 논의…의견서 채택은 불발 6 15:07 624
398985 기사/뉴스 “치료 끝, 일상 복귀하려고”…‘유방암 투병’ 박미선, 공동구매 논란 해명 7 15:00 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