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잔고걱정만 없다면 알 큰 브랜드반지가 0픽일것이므로 논외로함 참고로 티파니 1캐럿이 2천~3천쯤 한다고함(티파니는 자체 다이아 감정서 씀) 5부가 천만원대 초반 반클리프 다이아가 그렇게 좋다고 함;

1. 좀 작아도 브랜드반지

참고로 티파니는 1500인가 이상 구매인가 암튼 일정 가격이상 구매하면, 기존구매가 2배 이상의 반지를 구입할 시 기존 반지는 반환하고 구매당시 금액을 뺀 금액만 내고 가져갈수있는 보상판매도 운영한다고 함 ㅇㅇ

2. 브랜드 네임밸류 타협하더라도 알이 큰 반지

(감정서가 gia냐 우신(우신은 한국 감정서라 잘 안쳐줌)이냐, 내포나 색따라도 차이가 있지만 크기만 본다면 1캐럿에 1000안쪽으로도 가능)

종로냐 청담이냐, 금방이냐 디자이너브랜드냐의 차이가 있긴함 ㅇㅇ

3. 그돈씨 그냥 랩다이아로 로망 이루기

미혼인 내가 다이아 사고싶은데 천연은 비싸서 랩으로 사긴함

찐다이아 대비 10분의 1수준이라 흔히들 프로포즈반지로 받는 티파니세팅 1캐럿반지가 100만원 언저리임

값이 많이 내렸대도 다이아는 다이아라 알이 커질수록 비싸지긴함

천연도 되팔이가 어렵지만 랩도 그러할듯 ㅇㅇ 그치만 특이컷, 왕큰 다이아를 원하는데 돈복사가 안된다면 랩도 괜찮지않을까함 ㅇㅇ

원덬은 천연 2부,3부 랩 5부,1캐럿 가지고있고 결혼생각없지만 프로포즈선물은 랩으로 받아도 무방하다고 봄

참고로 0.9캐럿에서 1캐럿간 가격 상승이 어마어마해서 걍 0.99캐럿, 0.8캐럿 등으로 타협하는 경우도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