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내•여친 능욕 불법 촬영 사이트 가입자 수 54만명
52,459 423
2025.12.21 05:10
52,459 423

https://m.youtube.com/watch?v=BO9lFvl7KDo&pp=0gcJCR4Bo7VqN5tD



maqeQY


N번방과 소라넷. 대한민국을 뒤흔든 불법 사이트들입니다. JTBC가 이와 유사하면서도 더 악랄하게 변모한 불법 촬영물 사이트를 확인했습니다. 그곳에서는 가족과 여자친구를 찍은 영상들이 유포되고 있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회원 수가 54만 명이고, 게시물은 60만 건에 달합니다. 공급책은 '신작전문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연간 수십억 원을 버는 수익 시스템까지 만들었습니다. 이 패륜 사이트의 회원들은 수사를 피할 방법을 공유하며, 공권력도 비웃었습니다.








한남 54만명 손잡고 같이 뒤져




목록 스크랩 (1)
댓글 4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352 12.26 55,3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5,1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99,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18,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23,1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8,3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4,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8,6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0486 기사/뉴스 [단독] 쿠팡 “유출 정보 3천건 불과”…논란의 ‘셀프 조사 결과’ 미국 증시에 공시 11:22 99
400485 기사/뉴스 [속보] 로저스 쿠팡 대표 "개인정보 유출 책임, 국회·규제당국에 맡길 것" 1 11:21 170
400484 기사/뉴스 [속보] 중앙지법, 윤석열·군경 수뇌부 '내란 재판' 하나로 병합 7 11:19 408
400483 기사/뉴스 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식 1월 말 운영 목표 3 11:15 328
400482 기사/뉴스 '故 전유성 대리 수상’ 김신영 “참 귀찮게 하시네요” 제자의 눈물 5 11:12 1,913
400481 기사/뉴스 부산 기업인들, 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기부금 20억원 쾌척 1 11:02 316
400480 기사/뉴스 매달 수천만원 꽂힌다..."장애 동생 돌보면 재산 줄게" 엄마의 제안 44 11:00 2,724
400479 기사/뉴스 "회식? 전 운동 갈게요" 달라진 2030...김빠진 소맥문화에 주류주 '휘청' 52 10:56 2,544
400478 기사/뉴스 "나는 신이다" 망상에 빠져 70대 간병인 잔혹 살해한 중국인, 2심서 감형 8 10:53 939
400477 기사/뉴스 티켓 싹쓸이 50배 폭리…웃돈 챙긴 온라인 암표상 덜미 8 10:52 866
400476 기사/뉴스 김종민, 어리버리 이유 있었다 “옥상서 떨어져, 입원한 김에 포경수술”(짠한형) 10:49 444
400475 기사/뉴스 뽀로로의 대국민 사과…"노는 게 제일 좋다면서 의대 갔습니다" 3 10:47 2,198
400474 기사/뉴스 "나는 신이다" 망상 빠져 간병인 잔혹 살해…2심서 감형 4 10:46 555
400473 기사/뉴스 음악 얘기로 밤새우던 ‘수다쟁이’ 30년간 한결같았죠 4 10:44 1,541
400472 기사/뉴스 8천만원 든 친구 돈가방 낚아챈 40대 남성 16 10:40 3,133
400471 기사/뉴스 한화에어로, 폴란드와 5.6조 천무 계약…"특사 외교 성과"(종합) 9 10:40 873
400470 기사/뉴스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는 안 된다는 국힘…왜? 18 10:39 1,488
400469 기사/뉴스 이무진·황현·그루비룸·디어, 최종 파이널 신곡 프로듀서 (싱어게인4) 11 10:32 690
400468 기사/뉴스 [단독] '크라임씬' 다음 시즌도 넷플릭스에서…"긍정 논의 중" 155 10:27 6,734
400467 기사/뉴스 "얼굴 멍든 채 절뚝여"… 자식한테 맞아 숨진 노인, 아무도 돕지 못했다 34 10:27 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