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번엔 강민경, 이쯤하면 주사이모 ‘데스노트’…“전혀 무관한 일”
5,617 1
2025.12.21 01:29
5,617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75028?sid=001

 

가수 강민경. [헤럴드POP]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박나래로부터 촉발된 ‘주사이모’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이쯤하면 ‘데스노트’에 가깝다. 샤이니 온유, 키에 이어 입짧은햇님은 물론 ‘주사이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잉한 연예인들이 다음 타자로 언급되는 상황이다. 결국 다비치 강민경도 해명에 나섰다.

21일 대중문화계에 따르면 무면허 비의료인인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린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줄줄이 활동 중단을 한 가운데 다비치 강민경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이들은 모두 ‘주사이모’ A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에 올라온 인물들. 온라인에선 주사이모의 인스타그램을 파헤쳐 팔로잉 중인 연예인 리스트를 공개하며 해명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다비치 강민경은 이 같은 의혹이 확산되자 20일 자신의 계정에 “최근 인스타나 유투브 댓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고 스토리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서 그는 “SNS 특성상 어떤 분들이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계신지 모두 알기가 어렵다”라며 “다만 걱정하시는 일들은 저와는 전혀 무관하다. 1월에 있을 저희 공연 기다려 주시는 분들께 괜한 심려 끼쳐 드리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올린다”고 밝혔다.

이른바 ‘주사이모’ 게이트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갈등으로 인해 수면 위에 올라왔다. 박나래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주사이모 A씨의 오피스텔을 찾거나, 자신이 머무는 곳으로 불러 수차례 피로 해소 목적의 수액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졌다. 게다가 박나래가 A씨를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 없이 전달받거나 매니저 이름으로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까지 나오며 대한의사협회에서 불법 의료 행위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입짧은햇님 SNS]



현재 A씨의 팔로잉 리스트엔 인기 스타들이 상당수다. 앞서 A씨의 SNS에 샤이니 키의 반려견과 온유의 사인CD가 올라와 논란이 거셌다. 온유는 이에 지난 11일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으로 A 씨가 근무하는 신사동 소재 병원에 처음 방문했고, 당시 병원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의료 면허 논란에 대해 인지하기 어려웠다‘며 ”병원 방문은 피부 관리 목적이었으며 (A 씨에게 전달한) 사인 CD는 진료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해외 투어를 이유로 내내 침묵했던 키도 지난 17일 “지인의 추천으로 A 씨가 근무하는 병원에 방문했고, 그를 최근까지도 의사로 알고 있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키는 이번 논란으로 MBC ‘나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고정 출연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입짦은햇님 역시 불법으로 약을 받고 링거를 맞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입짧은햇님은 “A씨가 일하던 병원에서 붓기약은 받은 적 있지만 다이어트약과 링거는 관계없는 일”이라며 의혹의 일부만 인정했다.

주사 게이트로 확산 중인 사태의 주인공인 A씨는 당초 “내몽골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외, 내국인 최초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자신의 SNS에 밝혔으나, 이후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4 01.04 15,6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9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6,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2,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367 이슈 에이핑크 X 레디 𝐋𝐨𝐯𝐞 𝐌𝐞 𝐌𝐨𝐫𝐞♡°◌̊ 챌린지 2 15:13 37
2954366 유머 불교 vs 유교(불법스님 대 향아치) 15:12 108
2954365 정치 정교유착 비리‘ 합수본 출범…통일교 외 신천지 의혹도 수사 15:12 34
2954364 이슈 수컷코알라는 암컷에게 차이면 17 15:09 1,114
2954363 이슈 부산에 호텔이 또 새로 개관할 거 같다 6 15:09 1,145
2954362 유머 두바이쫀득쿠키 인기는 언제까지? 12 15:09 675
2954361 이슈 정체불명의 버섯을 먹어본 디씨인 8 15:07 778
2954360 이슈 현재 난리난 한 스타트업의 전고체 배터리 성능 7 15:04 1,716
2954359 유머 스마트 시계로 알아보는 강아지 상태 9 15:02 936
2954358 이슈 ?? : 나야~ 일짱~ ^^ 13 15:02 865
2954357 정치 [속보]'정교유착 비리' 합수본 구성…신천지 의혹도 수사 16 15:02 291
2954356 유머 다 먹은 쟁반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푸바오 🐼 23 15:01 917
2954355 유머 여러분 모두 부우우자 되세요 꼭이요! 2 15:00 331
2954354 이슈 화장실 이용 감금 강요 사건 카페측 입장.jpg 89 14:59 6,654
2954353 유머 일본에 있다는 특이한 가챠 5 14:59 913
2954352 유머 밤에 택시 탔는데 기사님 손님 둘다 당황한 이유.jpg 15 14:58 1,655
2954351 기사/뉴스 티빙, MBC 콘텐트 대폭 확대…재편되는 지상파 OTT 12 14:57 1,001
2954350 유머 데스노트 개재미업네 ㅋㅋ 이게 왜 명작임? 5 14:57 1,249
2954349 유머 일부 지역은 그저 장식품인듯한 포켓몬 신상 5 14:57 816
2954348 유머 해외 가게의 한국어 안내판이 귀여움 4 14:57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