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난 5월에 날아오는 인형을 잡았던 교황 레오14세 근황ㅋㅋㅋ
2,484 2
2025.12.20 21:47
2,484 2

https://x.com/antonio_niyo/status/2002307910882463983?s=20

날아오는 인형 놓치고 반응ㅋㅋㅋㅋㅋㅋ

교황이 아쉬워서 이마 짚는게 실화라니ㅋㅋㅋㅋ

 

 

jAXler

이마 짚는 레오 14세(70살)와

환호하는 천주교 신자들ㅋㅋㅋ

 

 

지난 5월의 레오 14세(69살)는...

cUyeGp

SaGMNd

 

60대 때는 젊어서 가능했는데(?)

70대 되니까 쉽지 않은듯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65 12.18 30,3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5,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34,8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2,8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46,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3,1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3,0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8489 정치 [속보] 이준석,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출석‥'윤석열 공천 개입' 피의자 09:56 10
2938488 이슈 이 노래 별로면 더쿠 탈퇴함 2 09:55 104
2938487 유머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삽니다 09:55 139
2938486 유머 압도적인 힘의 차이 2 09:54 302
2938485 유머 성수동에 놀러온 광주 사람들 6 09:53 572
2938484 유머 팬들 이름 불러주는 태연 3 09:49 352
2938483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MMA2025’ 올해의 레코드 등 3관왕…압도적 아우라 4 09:46 236
2938482 기사/뉴스 ‘KBS 아들’ 이찬원, 2년 연속 MC→‘올해의 예능인상’ 수상(2025 KBS 연예대상) 2 09:46 102
2938481 이슈 킥보드 하나에 20대 남성 둘이 헬멧도 안쓰고 길을 가로지르다가 사망 43 09:44 3,432
2938480 이슈 르세라핌, 스포티파이 새 기록..‘CRAZY’ 4억·‘UNFORGIVEN’ 3억 스트리밍 돌파 2 09:44 81
2938479 이슈 규현 콘서트에 게스트로 온 성시경 2 09:43 988
2938478 유머 @: 지드래곤 드라이브스루하네 09:41 838
2938477 유머 학연지연 다 쓰잘데기없다... 이게 진짜 인맥이다 6 09:41 2,082
2938476 이슈 팝송이 퍼컬 같은 임영웅이 어제 부른 'White Christmas' 4 09:41 193
2938475 이슈 어제 MMA에서 아일릿 좋아한다고 밝힌 배우 류혜영 18 09:30 2,650
2938474 이슈 안성재 뇌절 옷갈아입히기 더쿠꺼 퍼가서 영상 만든듯 34 09:27 5,437
2938473 유머 어리광 피우며 사람 홀리는 여우들 6 09:27 1,245
2938472 이슈 스위스의 겨울 밤 풍경 7 09:25 1,666
2938471 기사/뉴스 빌런 장나라도 찢었다 ‘모범택시3’ 또 레전드, 최고 시청률 15.4% 10 09:23 1,810
2938470 기사/뉴스 “한 명 때문에 못 본다 vs 작품은 죄 없다”…논란 연예인 복귀에 방송가 ‘딜레마’ 22 09:23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