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매출 90%는 한국, 미국에 로비 154억… 일본계 자본 기업, 미국 농축산물 한국 진출 지원
2,093 21
2025.12.20 21:31
2,093 21

TOgEUp

VhaZzS

https://youtu.be/aj69nEsHnn4


쿠팡이 미국에 로비하기 전에 더 이상 대주주인 일본계 자본(소프트뱅크)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고 신고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됨 그런데 여전히 소프트뱅크가 최대주주.

그래서 일본계 흔적은 지우고 순수 미국 기업이 한국 정부의 압박을 받고있단 식으로 로비하려한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음.

일본 투자 회사가 한국에서는 대주주인 '외국계'임을 앞세워 각종 규제를 피해왔다는 지적도 나옴.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324 12.15 66,0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6,8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39,7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6,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54,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025 기사/뉴스 쿠팡, 추적 불가 메일 동원해 '언론 플레이' 시도 정황 6 19:22 197
399024 기사/뉴스 코레일, 23일 철도노조 총파업예고⋯열차 운행여부 확인당부 4 19:11 521
399023 기사/뉴스 “쿠팡 진짜 반성한다면, 홈플러스 인수해라”…갑자기 말나온 배경은 52 19:04 3,067
399022 기사/뉴스 한국車 수출 역대 최대 전망…美관세 타격, EU-亞 시장서 메꿔 3 19:00 271
399021 기사/뉴스 [속보] 교도소서 매월 1300명 나온다…“과밀수용 해소” 가석방 30% 더 확대 75 18:58 1,799
399020 기사/뉴스 AMRO, 내년 韓 성장률 1.9% 전망…"새정부 출범 이후 회복세" 4 18:51 232
399019 기사/뉴스 칼 빼든 정부 '쿠팡 영업정지 검토'…"가용 수단 모두 동원" 25 18:51 1,329
399018 기사/뉴스 “유방암 치료제도 반발하는데, 탈모제 보장?”···외신이 소개한 李대통령 ‘탈모 국민 구하기’ 12 18:47 980
399017 기사/뉴스 [단독] 정희원 피소ㆍ고소 연구원 "성적 요구, 잘릴까봐 거부 못했다" 11 18:44 1,251
399016 기사/뉴스 IMF, 한국 올해 0.9%·내년 1.8% 성장…"완화적 통화·재정정책 적절" 9 18:34 416
399015 기사/뉴스 [단독] IMF의 경고…"韓 나랏빚 비기축통화국 중 가장 빨리 증가" 42 18:24 3,321
399014 기사/뉴스 술·담배 안 하는 50대男 뇌졸중…알고보니 하루 8캔 OOO음료 마셔 27 18:19 4,543
399013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 18 18:18 1,830
399012 기사/뉴스 음주 킥보드, 자동차와 똑같이 처벌한다 4 18:15 531
399011 기사/뉴스 '결국 철도파업'… 코레일 "열차 운행 여부 사전 확인 필요" 3 18:14 660
399010 기사/뉴스 "뇌기능이 멈췄나?"... 박나래 대응 본 현직 변호사의 탄식 12 18:11 3,853
399009 기사/뉴스 류중일 전 감독 부인 “국과수 감정...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서 남성 정액 검출” 12 18:01 1,992
399008 기사/뉴스 "유방암 환자에게 베리류가 웬 말이냐"…'암투병' 박미선 공구 진행 후폭풍 33 17:59 5,008
399007 기사/뉴스 아마존이 북한 요원들의 위장취업 시도에 프리패스로 뚫려왔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14 17:47 3,774
399006 기사/뉴스 “일본 개는 맞아도 싸”…중국미용사 시바견 학대에 ‘응원댓글’ 달린 까닭 27 17:40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