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초등학생 끌고 가려던 러시아 국적 여성 구속영장
1,762 4
2025.12.20 21:15
1,762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90120?sid=001

 

경기 평택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유인해 데려가려 했던 혐의로 60대 러시아 국적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어제(19일) 오후 7시 10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거리에서 초등학생인 B 군의 손을 잡고 3백여 미터를 끌고 간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 씨는 B 군의 친구가 부모를 데려오자 횡설수설하다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2시간여 뒤 현장 주변에 있던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집에 데려다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 군은 A 씨와 같은 러시아 국적으로 다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313 12.15 59,8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5,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33,8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2,8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46,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3,1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3,0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961 기사/뉴스 빌런 장나라도 찢었다 ‘모범택시3’ 또 레전드, 최고 시청률 15.4% 09:23 473
398960 기사/뉴스 “한 명 때문에 못 본다 vs 작품은 죄 없다”…논란 연예인 복귀에 방송가 ‘딜레마’ 4 09:23 287
398959 기사/뉴스 부모님 앞에서 신인상 수상 '효도'…올데이 프로젝트 "테디 형 감사합니다" [MMA2025] 1 09:03 785
398958 기사/뉴스 [속보]'심우정 딸 특혜채용' 외교원 제재 무산 13 08:52 2,341
398957 기사/뉴스 [단독]공수처 수사선상 오른 공직자 중 '검사' 최다…3년간 1만건 2 08:47 324
398956 기사/뉴스 '저속노화 의사' 정희원, 병원 퇴사 뒤 서울시 국장급 된 까닭 26 06:23 8,776
398955 기사/뉴스 지드래곤, ‘MMA’ 7관왕 등극…제니→올데프 수상 1 02:07 792
398954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인기상 수상 “KBS 막내 아들, 효도할 것”[2025 KBS 연예대상] 3 01:38 671
398953 기사/뉴스 [2025 KBS 연예대상] 전현무, 父 투병 맘고생 중 친정 KBS서 첫 대상 “선한 사람 되겠다” 18 01:36 4,316
398952 기사/뉴스 이번엔 강민경, 이쯤하면 주사이모 ‘데스노트’…“전혀 무관한 일” 1 01:29 4,013
398951 기사/뉴스 김주하, 남편 폭행·외도 최초 고백 “고막 터지고 뇌출혈...내연녀 집은 우리 집서 빤히 보여” 401 00:47 77,242
398950 기사/뉴스 '1박2일' 유선호·이준, 수상소감..'조폭 논란' 조세호만 쏙 빠졌다[2025 KBS 연예대상] 9 00:35 2,131
398949 기사/뉴스 지드래곤, 라이브 부담 됐나···지코에게 마이크 넘겼다('2025 멜뮤')[순간포착] 6 12.20 1,493
398948 기사/뉴스 부작용보다 감량속도가 더 무섭다 레타트루타이드 실체 18 12.20 4,879
398947 기사/뉴스 중학생 아들 버리고 몰래 이사…전화번호까지 바꾼 친모 51 12.20 5,627
398946 기사/뉴스 '쇼트트랙 미소 천사' 김아랑 선수 은퇴 6 12.20 3,324
398945 기사/뉴스 "당장 그만하세요" 의사들 경고…양치질 후 샤워기로 입 헹구면 '감염 위험' 45 12.20 5,735
398944 기사/뉴스 모범택시3 9,10화 에피소드로 참고한듯한 폭로 11 12.20 7,532
398943 기사/뉴스 아침에 잠 깨자마자 ‘이것’ 하면, 심장마비 위험… 뭘까? 6 12.20 4,469
398942 기사/뉴스 미성년자에 마약 강제 투약…정신 잃자 성폭행한 20대들 '중형' 14 12.20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