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마즈 쉬바,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고양이 보호소 봉사활동 진행
2,533 12
2025.12.20 19:16
2,533 12
trkiVY

이날 행사에는 권성준 셰프와 한국마즈 임직원, 사내 수의사 등 총 18명이 참여해 보호소 내 약 150~200여 마리의 고양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정비하고, 장난감 놀이와 간식 급여 등을 통해 고양이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쉬바를 포함한 마즈 펫케어의 대표 브랜드 제품 330kg(사료 및 간식)을 기부하며 실질적인 영양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권성준 셰프는 실제 네 마리의 고양이를 반려 중인 ‘고양이 집사’로, 유기묘 구조 및 보호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인물이다. 이번 활동에서도 고양이들의 안정을 위한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국마즈 쉬바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고양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진 권성준 셰프와 함께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와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931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43 12.18 67,9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0,6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3,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83,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6,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733 기사/뉴스 서울~부산 1시간대… 2031년 시속 370㎞ 고속열차 달린다 16:18 51
399732 기사/뉴스 쿠팡 물류센터 구급차 출동 올해에만 384건 3 16:16 194
399731 기사/뉴스 '주거지 무단 이탈' 조두순에 징역 2년 구형…"재범 위험 커" 3 16:16 153
399730 기사/뉴스 조지호 "윤석열, 월담하는 의원들 불법이니 체포하라" 지시 1 16:14 181
399729 기사/뉴스 대전충남특별시 행정 명칭은 대충특별시? 9 16:11 376
399728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생리대 비싸다” 지적에… 공정위, 유한킴벌리 등 3사 현장조사 7 16:10 518
399727 기사/뉴스 "15세에게 17만원"…미성년자 성매매한 20대 징역 1년6개월 16:08 160
399726 기사/뉴스 정자 기증 후 "유산도 상속"...재산 25조 텔레그램 창업자, 자녀 100여명 11 16:04 991
399725 기사/뉴스 울산제일고 성진후·문현고 권태운 학생,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5 15:58 520
399724 기사/뉴스 [공식] 차가원 측 "MC몽, 미안하다고 연락…카톡 대화, 협박 받고 조작한 것" 33 15:57 4,406
399723 기사/뉴스 [단독] 이이경, '용감한 형사들4' 사실상 하차…1월 말까지 대체 게스트 투입 39 15:56 2,415
399722 기사/뉴스 하교 시간에 수차례 무단 외출한 조두순…검찰, 징역 2년 구형 4 15:54 529
399721 기사/뉴스 [팝업★]아이유, ‘폭싹’ 이어 또 크리스마스 산타..‘21세기 대군부인’팀에 고가 스피커 선물 9 15:52 789
399720 기사/뉴스 전호준 “전여친 폭행 논란 ‘불기소 처분’..가해자 아닌 피해자였다”[전문] 6 15:48 2,847
399719 기사/뉴스 “챗GPT 진단서로 보험금 1.5억 타냈다”…보험사 11차례 속인 20대 ‘결국’ 20 15:47 1,672
399718 기사/뉴스 [속보] 환율, 33.8원 내린 1,449.8원…3년 1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30 15:44 1,888
399717 기사/뉴스 이 대통령 지적한 불법 조업 외국 어선 올해 56척... 4년 만에 가장 많았다 2 15:44 260
399716 기사/뉴스 MC몽, 차가원 대표 불륜의혹 부인→게시물 돌연 '삭제' 4 15:38 1,742
399715 기사/뉴스 대전 충남 통합 시 이름 논란 433 15:36 23,375
399714 기사/뉴스 손연재, 72억 家에 대형 트리 설치‥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19 15:22 4,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