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교도통신 단독보도] 오는 1월 한국 육군과 일본 육상자위대가 방위교류사업계획
462 4
2025.12.20 18:26
462 4

https://news.yahoo.co.jp/articles/a0797beeff3e740f4d377ff467c9a3a038369079

 

육상자위대와 한국 육군이 내년 1월 간부후보생을 위한 교류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이 20일 한일 정부 관계자의 취재 결과 밝혀졌다.

 

한일 간의 방위 교류·협력은, 항공 자위대 기지에서 예정되어 있던 한국 공군기에의 급유 지원을 일본측이 중지한 10월 이후 정체하고 있었다. 양측 방위당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사태를 수습해 향후 부대간 훈련 재개 등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 1월의 교류 사업에서는, 육지의 간부 후보생이 한국을 방문.

 

북한과의 군사분계선이 있는 비무장지대(DMZ) 시찰과 육군 고위후보생과의 의견 교환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겠다는 의도다.

 

간부후보생 교류사업은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10월 이후 관계가 불편해졌지만 내년 1월 사업은 예정대로 하는 방향이다.

 

한일 방위 당국간에서는, 교류 정체가 장기화하면, 「오해가 쌓여 새로운 불신을 낳는다」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었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지난달 28일 도쿄 이치타니 방위성에서 이혁 주일 한국대사와 회담했다. 방위 당국 간의 교류 촉진에 일치하고 있었다.

 

 

 陸上自衛隊と韓国陸軍が来年1月、幹部候補生向けの交流事業を計画していることが20日、日韓政府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日韓間の防衛交流・協力は、航空自衛隊基地で予定されていた韓国空軍機への給油支援を日本側が中止した10月以降停滞していた。双方の防衛当局は今回の事業を機に事態を収束させ、今後の部隊間訓練の再開などにつなげたい考えだ。

来年1月の交流事業では、陸自の幹部候補生が韓国を訪問。北朝鮮との軍事境界線がある非武装地帯(DMZ)の視察や、韓国陸軍の幹部候補生との意見交換を通じて相互理解を深める狙いだ。  幹部候補生の交流事業は定期的に行われており、10月以降関係がぎくしゃくしたものの、来年1月の事業は予定通り行う方向だ。

日韓防衛当局間では、交流停滞が長期化すれば、「誤解が積み重なり新たな不信を生む」との懸念が出ていた。小泉進次郎防衛相は先月28日、東京・市谷の防衛省で李赫駐日韓国大使と会談。防衛当局間の交流促進で一致していた。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641 12.19 23,2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3,6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6,0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45,1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3,0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947 기사/뉴스 '쇼트트랙 미소 천사' 김아랑 선수 은퇴 1 23:24 683
398946 기사/뉴스 "당장 그만하세요" 의사들 경고…양치질 후 샤워기로 입 헹구면 '감염 위험' 35 23:15 2,349
398945 기사/뉴스 모범택시3 9,10화 에피소드로 참고한듯한 폭로 8 23:08 4,036
398944 기사/뉴스 아침에 잠 깨자마자 ‘이것’ 하면, 심장마비 위험… 뭘까? 6 23:06 2,067
398943 기사/뉴스 미성년자에 마약 강제 투약…정신 잃자 성폭행한 20대들 '중형' 10 22:57 1,259
398942 기사/뉴스 '말말말' 남긴 업무보고...투명한 국정? 정쟁 유발? 6 22:24 306
398941 기사/뉴스 K-모성애 못 놓은 '대홍수', 진짜 재난이다 [여의도스트리밍] 11 22:19 1,105
398940 기사/뉴스 지드래곤, 라이브 부담 됐나···지코에게 마이크 넘겼다('2025 멜뮤') 35 22:08 4,009
398939 기사/뉴스 20대 포르쉐 운전자, 필로폰 상태서 6중 추돌…징역 5년 13 22:07 2,104
398938 기사/뉴스 3명 하차한 '놀토' 편집 포기했나..키·입짧은햇님, 대놓고 원샷 출연 411 21:58 39,015
398937 기사/뉴스 라이브 자책' 지드래곤, 'MMA' 무대 어땠나..아쉬운 가창력→화려한 퍼포먼스 101 21:55 7,548
398936 기사/뉴스 "일주일 전에 취소 통보했는데, '노쇼'라며 예약금 10만원 못 준다네요" 24 21:53 4,484
398935 기사/뉴스 [단독] 카더가든,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축가…주례는 법륜스님 20 21:41 8,562
398934 기사/뉴스 “민주주의 수호를” 계엄 시국선언문 썼던 학생회장, 하버드대 합격 22 21:24 2,804
398933 기사/뉴스 "일본 개라서 때렸다"…中 애견미용사, '시바견' 목 조르고 "너희 조상들처럼 짜증나" 47 21:18 1,513
398932 기사/뉴스 초등학생 끌고 가려던 러시아 국적 여성 구속영장 4 21:15 1,412
398931 기사/뉴스 "산타 지금 어디쯤?"…한국서도 70년 전통 전화 안내 즐긴다 3 20:58 1,243
398930 기사/뉴스 [단독] 쿠팡, 미국 로비서 '일본 흔적' 지웠다…한국 압박 노림수? 16 20:40 1,414
398929 기사/뉴스 [단독] '로비의 쿠팡'‥액수·대상 크게 늘리고 '워싱턴 관리' 19 20:33 1,082
398928 기사/뉴스 [속보] 평택서 초등학생 끌고 가려던 러시아인 여성 ‘구속영장’ 9 20:31 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