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활용해 개인 부정 기사 물타기 시도했나 “몰라요!”
1,667 10
2025.12.20 17:32
1,667 10

“SEO뭔지 알아요?”(김앤장) “네, 그 기사 밀어내는 거”(민희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뉴진스 데뷔 직후인 2022년 ‘뉴진스를 활용한 SEO’를 모색한 정황이 법정에서 공개돼 파장이 예상된다.

SEO는 특정 검색어의 노출 결과를 ‘조정’하는 작업으로, 이날 법정에선 ‘다수의 뉴진스 관련 기사에 민희진이란 이름을 넣어’ 당시 민 전 대표를 둘러싼 미성년자 성상품화 콘셉트 논란 기사를 ‘물타기’하려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SEO 작업을 도모한 배경에 대한 질의응답도 있었다. 하이브 측 법정대리인이 “이때 (민희진의) 부적절한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관련) 기사들 밀어내고 하는 것도 전략이었냐”고 물었고, 민희진은 “이건 뉴진스에게 해가 갈까 봐 한 것”이란 취지로 답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43379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672 12.19 27,2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6,8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37,6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5,6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48,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973 기사/뉴스 [단독]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케미 예열한다…'MBC 연기대상' 동반 참석 34 13:11 1,161
398972 기사/뉴스 '모범택시3' 이제훈, 장나라 악행 생중계 폭로…최고 15.4% 4 12:22 1,630
398971 기사/뉴스 [속보] 소비자위, SKT 해킹피해자에 '10만 원씩 보상' 결정… 2조 3000억 원 규모 42 12:20 3,548
398970 기사/뉴스 20년 만에 돌아온 ‘우생순’ 언니들…기적 다시 쓸까? 1 11:49 505
398969 기사/뉴스 헤이즈·이젤, '경도를 기다리며' 세번째 OST 주자 출격 1 11:19 159
398968 기사/뉴스 [단독]정희원 피소 연구원, 강제추행 맞고소…스토킹 공방 가열 31 11:05 2,834
398967 기사/뉴스 DKZ 재찬, 日팬들과 특별한 생일 "2025년 따뜻한 마무리" 4 11:03 544
398966 기사/뉴스 [ⓓ인터뷰] "첫번째? 두번째? 내가 믿는 건"…박정민, '파이'의 마법 2 10:55 365
398965 기사/뉴스 이준,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2 10:44 861
398964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KBS연예대상' 인기상 수상 “KBS 막내 아들, 효도할 것” 1 10:43 326
398963 기사/뉴스 심우정 딸 “특혜는 인정, 처벌은 불가?”… 국립외교원 채용 논란, 법의 빈틈만 확인 22 10:05 1,201
398962 기사/뉴스 김재중, 데뷔 첫 'KBS 연예대상' 참석 '우수상' 쾌거 "부모님 지분 99%" 10 09:57 1,118
398961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MMA2025’ 올해의 레코드 등 3관왕…압도적 아우라 6 09:46 813
398960 기사/뉴스 ‘KBS 아들’ 이찬원, 2년 연속 MC→‘올해의 예능인상’ 수상(2025 KBS 연예대상) 9 09:46 4,348
398959 기사/뉴스 빌런 장나라도 찢었다 ‘모범택시3’ 또 레전드, 최고 시청률 15.4% 14 09:23 3,782
398958 기사/뉴스 “한 명 때문에 못 본다 vs 작품은 죄 없다”…논란 연예인 복귀에 방송가 ‘딜레마’ 26 09:23 2,079
398957 기사/뉴스 부모님 앞에서 신인상 수상 '효도'…올데이 프로젝트 "테디 형 감사합니다" [MMA2025] 1 09:03 1,742
398956 기사/뉴스 [속보]'심우정 딸 특혜채용' 외교원 제재 무산 26 08:52 4,254
398955 기사/뉴스 [단독]공수처 수사선상 오른 공직자 중 '검사' 최다…3년간 1만건 3 08:47 589
398954 기사/뉴스 '저속노화 의사' 정희원, 병원 퇴사 뒤 서울시 국장급 된 까닭 35 06:23 1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