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편성, 불요불급이란 이유를 들어 국힘 주도로 예산을 없애버렸음

대신 친일논란의 작가 사업은 그대로 진행하기로 함

https://youtu.be/kx7ddkfcAI4?si=mV_zRE0RVr_qkC1S

근데 창원시의회의 문제는 또 있음 (해당 영상은 지난달인 11월)

영국과 프랑스 등으로 국외 연수를 다녀온 지 두 달만에 또 대만 해외시찰을 갔었음

대만간 의원 명단보면 여자의원 한명 빼고 17명 전원 국힘당 소속 남자의원들

이미 예산 책정되어 있던거라 문제없다는 인식이고  아마도 지방선거전에 얼른 다 써버리겠다는 악독한 진심이 보임

But 이미 수사랑 감사가 들어갔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

근데 지역이 지역인만큼 수사, 감사결과에 기대가 안됨

민주화사업에 쓸 돈은 없고 해외 놀러갈 돈은 많은 창원시의회의 구성은 국힘 27명 민주당 18명으로 국힘이 다수라서 밀어붙이면 답이 없다고 봐야함

제일 문제는 그래도 저것들을 뽑아주는 시민들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