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 대상 후보래" 김영희, 10년 함께 산 반려견 장례 치르고 '먹먹'
3,830 4
2025.12.20 13:02
3,830 4
cOhOol

19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글이가 긴 여행을 떠난 날"이라며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유기견을 입양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데려올 때 5살 추정이라 정확한 나이도 모른다. 우리 집 온 지는 10년이 넘었다. 안락사 위기에서 다 잃은 듯한 눈이 너무 깊게 박혀서 입양을 결정했고, 데려오던 날 차 안에서 당당히 고개 들고 앞다리 곧게 뻗은 네 모습이 웃겼다"고 추억했다.


이어 "자존감 높고 똑똑했던 너는 나에게 너무 특별해서, 내 말도 다 알아듣는 거 같아서 힘들 때 울고 너 붙잡고 하소연하고, 네가 내 눈물을 핥아준 양이 어마어마할 거다"라며 "슬픔이랑 눈물은 쏟아냈는데 정작 행복은 공유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행복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동글아 나 대상 후보래. 기쁜 날 앞두고 어디 가냐. 하늘에선 다리 절뚝이지 않고, 마음껏 달릴 수 있을 거다"라고 슬픔을 전했다.


https://naver.me/517TfVWK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1 01.01 101,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5,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2,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312 이슈 아기 생기니까 사람들이 다 친절하네요 13:47 39
2954311 이슈 철도원 4K로 재개봉 13:46 32
295431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최초 4,500 돌파 9 13:46 208
2954309 이슈 MAGA 선언해서 나락가는 니키미나즈 1 13:46 106
2954308 이슈 순록을 타고 다니는 몽골 차아탄족 7 13:43 579
2954307 유머 스벅 지역 마그넷 서울 / 부산 / 제주 8500.jpg 1 13:43 805
2954306 유머 오전에 야외에서 신나게 놀고 떡실신한 루이후이🐼🐼 8 13:42 486
2954305 이슈 1992년 세상에 처음 등장한 문제아 13:42 313
2954304 이슈 해먹에서 떨어진 김대호gif 19 13:39 1,379
2954303 이슈 휴대폰에 대고 말하면 점자를 찍어서 라벨로 뽑아주는 기계 7 13:39 763
2954302 이슈 [Teaser] '민경훈 - 죄' (1/9 (금) 오후 6시 음원 발매) 4 13:38 129
2954301 이슈 캐나다 퀘벡주 썰매 체감 2 13:37 628
2954300 이슈 결혼에 대한 요즘 3040 여자들의 생각.jpg 45 13:37 2,741
2954299 이슈 솔직히 케이팝 파는 해외팬들 언어습득이 왤케 빠른지 알겠음 12 13:36 2,010
2954298 이슈 K-메이크업한 와이프 보고 정신 못 차리는 남편 27 13:35 2,711
2954297 유머 늦은 새벽 혼자 택시를 탄 후 생긴일 10 13:35 1,248
2954296 기사/뉴스 “스태프 12명 집단 성폭행”…‘단역배우 자매 사망’ 진상규명 청원에 4만명 동의 3 13:35 476
2954295 기사/뉴스 아시아나, 런던·프라하·시드니에 마일리지 전용기 띄운다 1 13:34 431
2954294 이슈 실시간 철도카페 난리난 코레일 굿즈.jpg 41 13:33 3,932
2954293 이슈 남편의 복수를 위해 해적이 된 귀부인 13 13:33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