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wQmKnHH_nE?
최근 한 SNS에 올라온 카페 내부 CCTV 화면인데요.
손님 세 명이 출입문 입구에 놓인 좁은 매트 위에 나란히 올라서 있죠.
대전의 한 카페에서 포착된 장면인데요.
사진을 공개한 카페 주인은 "마감 준비하고 있는데 바닥 더러워진다고 음료를 저렇게 기다리고 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혹시 바닥에 발자국이라도 남을까 봐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입구 매트 위에 올라가 음료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 건데요.
주인은 해당 손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요.
누리꾼들은 "배려심, 공감능력 높은 손님"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86780_36807.html

저 좁은 발매트 위에 3명이 옹기종기 서계시는게 귀여워서 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