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소집해제 후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황민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한 뒤 20일 소집해제 된다. 이미 평일 근무는 마쳤지만, 소집해제일이 주말이기에 공식적으로 이날 소집해제를 하게 됐다.
황민현은 지난해 3월 훈련소에 입소한 뒤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이어왔다. 이후 1년여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
소집해제 후 황민현은 '열일'을 이어간다. 현재 '스터디그룹' 시즌 2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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