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오와 김세정이 좌의정 진구를 무너뜨릴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3회에서는 이강(강태오)과 박달이(김세정)가 좌의정 김한철(진구)의 역린을 건드리고 그를 무너뜨릴 밀약서를 확보하며 치열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13회 시청률은 전국 6.4%, 수도권 6.1%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중에서도 이강과 박달이의 영혼이 다시 한 번 뒤바뀌는 엔딩 장면은 최고 7.5%까지 치솟았다.
https://v.daum.net/v/202512201141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