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wift_aru13/status/2002040353772437926
"모든 앨범은 각자 다른 의미를 담고 있지만 TTPD는 일종의 정화와 마찬가지죠. 2년 동안 느꼈던 나쁜 것들을 모두 쏟아내는 작업이었어요. 제 인생에서 정말 힘든 시기였고 제가 사람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죠. 다들 저를 진짜 인간이 아니라 대기업으로만 보는 것 같았어요. 세상에 절 위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느꼈어요."
+ 7년 가까이 만난 남자친구와의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