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시리아(이란) 쿠르드 지방의 환영 머리 흔들기
913 3
2025.12.20 09:57
913 3

https://x.com/websterkaroon/status/2001911171935568159?s=20


두바이만 하는 게 아닌가보네

여긴 남자들만 하는 거 같고..


댓글에 이란이란 글도 있어서 (  )로 넣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739 12.19 37,5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0,4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52,8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8,3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60,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9,5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4,5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135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이성경♥채종협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자 출격[공식] 11:23 9
399134 기사/뉴스 플레이브, MMA2025 수상 소감 중 검은 화면 37초 방송 사고 1 11:20 369
399133 기사/뉴스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방안에 보완 명령 5 11:13 364
399132 기사/뉴스 한국에서 연매출 40조 올리고 이커머스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쿠팡(미국기업)의 청문회 근황. ((개빡침주의)) 14 11:11 857
399131 기사/뉴스 '주사이모' 논란 직격타…입짧은햇님 구독자 4만명 줄이탈 15 11:10 1,284
399130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논란…식품업계, 앞다퉈 '손절' 시작 8 11:08 814
399129 기사/뉴스 웨이브, 멜론뮤직어워드로 신규 유입 1.82배 급증…최고의 순간은 '엑소' 14 11:02 757
399128 기사/뉴스 "밥값 줄이려 편의점" "소개팅 저녁도 부담"...고물가에 근심 가득 시민들 12 10:56 694
399127 기사/뉴스 “서울이 가장 살기 비싼 도시”…英 매체, 북유럽 제치고 한국 1위 선정 23 10:54 819
399126 기사/뉴스 아이들 슈화, 고향 타오위안 화보 공개.."발걸음 따라 즐겁게 여행" 2 10:28 1,274
399125 기사/뉴스 박미선, 암 환자 기피 제품을 공구로…응원하던 누리꾼들 등 돌렸다 [TEN이슈] 209 10:27 25,169
399124 기사/뉴스 "비공개인데" 김장훈, 미르 '♥비연예인 아내' 노출시켰다…14시간째 방치 43 10:18 10,234
399123 기사/뉴스 1487억원 쓴 한강버스…벌어들인 돈은 104억원 19 10:17 898
399122 기사/뉴스 “연탄 15장 지게 지고 오르막길”…뉴진스 다니엘, 봉사 활동 근황 9 10:16 2,242
399121 기사/뉴스 [속보]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에 “한달 내 보완 요구” 15 10:14 1,255
399120 기사/뉴스 처가·시가의 김장 요청…男 72.8% vs 女 51.2% "돕겠다" 324 10:13 14,235
399119 기사/뉴스 “뇌물 4700만원 건네고도 체포” 호치민서 한국인 성매매 알선한 한국인들 [여기는 베트남] 5 10:10 677
399118 기사/뉴스 “아들, 미안…몇 달만 학원 쉬자” 코로나 이후 처음 학원비 줄였다 31 10:09 2,377
399117 기사/뉴스 음주운전 20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돌진 10:07 921
399116 기사/뉴스 주요기업 52% "내년 경영여건 어려워" 16 10:00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