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사지 받으러 숙박업소 간 게 불륜"…변호사, 정희원에 일침
5,144 16
2025.12.20 09:25
5,144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7050?sid=001

 

"납치라도 당했나…이미 불륜 달성"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 사진=임형택 기자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 사진=임형택 기자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전 위촉연구원 A씨와의 불륜 관계를 부인한 가운데 "불륜이 맞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지훈 법무법인 로앤모어 대표 변호사는 19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정 대표 측이 공개한 입장문을 읽으며 "최소한 정 대표 아내에게는 불륜"이라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입장문에서 'A씨가 정 대표에게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예약한 숙박업소에 데려가 수차례 신체적 접촉을 시도했다'는 부분을 지목하며 "A씨가 41살 성인 남자를 어떻게 데려갈 수 있나. 납치라도 했다는 건가"라고 물었다.

이어 "최소한 정 대표가 마사지를 받으려는 의사를 갖고 숙박업소에 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정 대표 입장에서는 부정행위로 봐야 하며, 상간자 소송 때는 이런 게 불륜으로 인정된다"고 짚었다.

'A씨와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불륜이라는 건 부정행위다. 성관계, 사랑한다는 말, 손잡고 입 맞추는 행위 등 신뢰를 깨는 모든 행위는 부정행위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 변호사는 "만약 정 대표가 스토킹과 협박으로 부정행위를 당한 거라면 정 대표에 대한 강제추행이 될 것이고, A씨가 정 대표 위력에 의해 억지로 했다면 양쪽 다 성범죄 영역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 대표도, A씨도 불륜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지금 이 사실관계만 가지고도 불륜 포인트는 이미 쌓였다"며 "불륜이냐, 아니면 더 나쁜 성범죄 영역으로 내려갈 거냐의 문제만 남았지, 이미 불륜은 달성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7일 A씨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봤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A씨와 관계에 대해서는 "지난해 3월에서 올해 6월 사이 사적으로 친밀감을 느껴 일시적으로 교류한 적 있다"고 밝혀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A씨 측은 "이 사건 핵심은 고용·지위 기반에서 발생한 위력에 의한 성폭력이다. 지위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성적인 요구를 했고, 해고가 두려워 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반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22 01.01 106,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2,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5,6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966 이슈 음원 씹어 먹은 것 같은 몬스타엑스 주헌 ‘STING’ 라디오 라이브 영상 00:58 5
2954965 유머 무지개 다리 건넌 반려견 생각하면서 달리는 정호영 셰프 볼 사람 00:57 67
2954964 이슈 기본티 입고 콘서트 연습하는 엑소 카이 세훈 00:55 189
2954963 이슈 지금 이 자세로 스마트폰을 보고있다면, 얼굴은 틀어지고 광대는 커지는 중입니다. 6 00:54 918
2954962 기사/뉴스 [단독] '음주' 킥보드 20세女, 단속 경찰관 5명 폭행...알고보니 전과 9범 10 00:53 367
2954961 이슈 방탄 진 얼굴이 취향인 사람.jpg.gif 8 00:51 475
2954960 이슈 지역마다 다른 편 나누기 구호 3 00:49 272
2954959 유머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는 안정환 15 00:49 1,173
2954958 이슈 내 승리가 비현실적이면 그 현실에서 전력으로 도망쳐jpg 1 00:48 767
2954957 기사/뉴스 가해자 피해자 목격자 모두 로스쿨 학생인 성폭행 사건 5 00:47 1,010
2954956 이슈 방금자 케톡 온에어 난리난 임재범 근황.jpg 26 00:44 4,561
2954955 정치 한중 정상회담이 1면에 실린 중국신문들...jpg 23 00:43 1,700
2954954 이슈 맘찍터진 중3 김유정 7 00:43 1,594
2954953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에이핑크 “%% (응응)” 2 00:42 79
2954952 이슈 아씨 회의중인데 두쫀쿠 토크 웃참이 안되서 미치겟음 2 00:42 1,268
2954951 기사/뉴스 "기름값 못 내" 커터칼 꺼냈다...훔친 차 몰던 무면허 30대男 구속 00:42 141
2954950 이슈 내 기준 신기한 사진들.jpg 3 00:41 914
2954949 기사/뉴스 미용실 여성 폭행미수 30대, 휴게소서 숨진 채 발견 28 00:40 1,939
2954948 유머 한중일 BL 머리색 유행을 찾아본 일본인 21 00:38 2,384
2954947 이슈 이온음료 이프로 오리지널 복숭아맛 단종..... 27 00:37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