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만 도심서 '묻지마 공격'…흉기·연막탄 난동에 3명 사망
2,252 9
2025.12.20 08:04
2,252 9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는 27살 남성이 지하철역 지하 출구 인근에서 연막탄을 던져 보행자들을 혼란에 빠뜨린 뒤, 북쪽의 번화한 쇼핑가로 이동해 에슬라이트 백확점 1층과 4층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용의자는 범행 이후 백화점 건물 6층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용의자는 주로 피해자들의 목 부위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번 사건으로 3명이 숨지고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중상을 입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68480?sid=104



타이베이 중앙역 -> 중산 이쪽인거같아 우리나라 여행객도 엄청 가는곳이고 관광객들도 많을텐데 ㅠㅠ 더쿠에도 근방에 있었던 덬들이 쓴 글과 댓 봄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52 12.18 21,9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1,6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2,8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7,7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2,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885 기사/뉴스 남현희에 “전청조 공범인데 피해자인 척, 바보 천치” 악플, 벌금 50만원 13:35 160
398884 기사/뉴스 재판장 "정치 관련 화면 차단하겠다"...하이브의 민희진 상대 '정치색 프레임' 제동 5 13:29 334
398883 기사/뉴스 황민현, 오늘(20일) 소집해제..연말 ‘가요대제전’으로 첫 활동 시작 1 13:29 190
398882 기사/뉴스 '주토피아2’ 600만 관객 돌파 28 13:26 818
398881 기사/뉴스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 심판은 몇명? 13:23 154
398880 기사/뉴스 [단독]김주하, 사생활 침묵 깼다…방송 최초 이혼 과정 직접 고백 13:09 1,882
398879 기사/뉴스 '불꽃야구' 중단 위기..장시원 PD 입 열었다 "끝까지 다투겠다" [입장전문] 25 13:06 1,852
398878 기사/뉴스 "나 대상 후보래" 김영희, 10년 함께 산 반려견 장례 치르고 '먹먹' 1 13:02 2,017
398877 기사/뉴스 "'놀토' 촬영장서 마약류 배달 정황", 입짧은햇님 휘말린 '주사이모' 게이트 일파만파 21 13:01 3,087
398876 기사/뉴스 도파민 터지는 연애실험에도…0%대 시청률 못벗어나고 있는 韓 프로그램 9 13:00 1,875
398875 기사/뉴스 방송인 피터 소신발언 "일본이 한국보다 100배 낫다…손흥민급 1명으론 결과 못 내" 21 13:00 1,750
398874 기사/뉴스 "바닥 더러워질까 봐"‥매트 위에 선 손님 15 12:40 3,520
398873 기사/뉴스 중학생 子 두고 세 딸과 함께 몰래 이사한 40대 친모 35 12:30 2,682
398872 기사/뉴스 “시간 걸려도 방안 찾겠다” 조진웅 은퇴에 표류 위기 ‘두 번째 시그널’ 결국 공개로 가닥 56 12:29 1,845
398871 기사/뉴스 강아지 죽자 20대女에게 "멍멍멍"…직장 동료의 최후 195 12:27 20,170
398870 기사/뉴스 황민현, 20일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열일' 예고 [N디데이] 6 12:25 518
398869 기사/뉴스 “제가 받을 자격 있나요?”…시드니 총기 난사 막은 '영웅'에 37억 전달 18 12:22 2,108
398868 기사/뉴스 '응팔 진주' 김설 母 "고경표, 따로 연락도 와"…미담 공개 '훈훈' 2 12:21 1,682
398867 기사/뉴스 "그 집 며느리 천사" 20년 믿었건만…가락시장 등쳤다 25 12:09 4,041
398866 기사/뉴스 정봉이네 ‘응답하라’서도 복권 당첨되더니, 거금 용돈 획득(응팔 10주년) 12:04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