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옥주현 "핑클 시절 가라오케에 가습기…폭탄주 10잔"
2,737 4
2025.12.19 23:04
2,737 4

 

조현아는 "언니 술을 먹냐"며 "소개해주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고 했다.

옥주현은 "심장 안 터질 것 같은 술을 찾은 게 있는데 그거 하나밖에 못 먹는다. 다른 건 심장이 너무 벌렁거린다"고 말했다.

그는 "핑클 땐 폭탄주 10잔도 거뜬했다"고 덧붙였다.

조현아가 "언니 핑클 땐 뒤풀이가 있지 않았냐"고 하자 옥주현은 "친구들끼리 가라오케 문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그때부터 가습기 들고 가라오케 가던 걸로 유명했다"고 했다.

조현아는 "누가 가라오케 간다고 가습기를 들고 가냐"며 웃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366777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601 12.19 15,6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1,6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2,8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4,9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1,3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839 기사/뉴스 '비혼모' 사유리, '아들이 불쌍해' 악플 세례에도 "상관없어" 10:21 127
398838 기사/뉴스 저작권 논란 '불꽃야구', 방송 금지 판결 불복.."항고할 것" [전문] 7 10:16 528
398837 기사/뉴스 홍석천 입양딸, 곧 결혼한다…"벌써 서른, 사위 되게 괜찮아" (여의도 육퇴클럽)[종합] 7 10:13 1,163
398836 기사/뉴스 박보검, '응팔 10주년'에 가발 쓰고 등장..父 최무성 손잡고 '택이' 소환[★밤TView] 4 10:06 674
398835 기사/뉴스 KBS 앞 '비혼모' 사유리 출연 반대 시위…"보통 1호가 제일 힘들어" (여의도 육퇴클럽) 17 10:03 1,393
398834 기사/뉴스 의대생 학부모들 "의사인력 수급 추계 체계 전반 감사 요청할 것" 33 09:59 903
398833 기사/뉴스 “착한 얼굴의 악마” 장나라, 연습생 폭언·착취 빌런 등판…‘모범택시3’ 시청률 13.3% 폭발 4 09:57 1,663
398832 기사/뉴스 여동생 죽이려 현장 답사까지 한 친오빠…동거녀와 '사망보험금' 노렸다 [오늘의 그날] 4 09:55 1,046
398831 기사/뉴스 결혼 신민아♥김우빈, 소외 계층 위해 3억원 기부 47 09:55 4,150
398830 기사/뉴스 '쿠팡 한국서 문 닫나'···공정위, 영업정지 카드 만지작 31 09:52 1,929
398829 기사/뉴스 "일본 가면 꼭 사던 '이것', 국내 들어와 좋아했는데"…폭탄세일하더니 결국 34 09:48 3,939
398828 기사/뉴스 이재명 발언에 뿔난 교사들…전교조 ‘정치기본권’ 요구 단식 돌입 44 09:45 2,518
398827 기사/뉴스 [단독] 쿠팡 물류센터 9곳 ‘무급휴가’ 돌입…사무직도 ‘칼바람’ 우려 20 09:44 2,336
398826 기사/뉴스 혼자 살던 지하 1층 집에 불 지른 여성 체포 5 09:40 1,605
398825 기사/뉴스 "마사지 받으러 숙박업소 간 게 불륜"…변호사, 정희원에 일침 15 09:25 2,896
398824 기사/뉴스 트럼프, 강경화 만나 “李대통령과 최고의 협력 관계” 10 09:22 1,146
398823 기사/뉴스 "커피는 좋은데 카페인은 싫어"…디카페인 매출 50% 급증 23 09:11 1,783
398822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와 화해 후 뉴진스 프로듀싱? 의뢰하면 얼마든지” 31 09:08 2,277
398821 기사/뉴스 [단독] 임은정 동부지검장 “백해룡, 경찰로 되돌려 보내달라” 15 09:03 1,627
398820 기사/뉴스 "그 짓을 왜 해" 전현무 경악…민호, 산 정상서 '광기'의 전력질주 ('나혼산') 2 08:58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