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샤워할때 누가 설거지하면 급 물 수압이 약해지잖아
6,947 26
2025.12.19 21:02
6,947 26
PBrCxF
obbJrB
yYmjRP
oHAefk
WCEyYP
qJnTLb




위의 영화 가스등에 나오는 남편의 가스라이팅과 그 결말


yOOXLJ

세계적인 오페라가수가 살해당함

 

vOuUWJ
jdZnij


유일한 상속자 조카 폴라는 이태리로 성악 유학을 감

 

fzyKpU

거기서 그레고리라는 남자를 만나서 사랑에빠져서 결혼을함

 

UMycup

AolAjo

남편의 꿈이 런던의 하얀집어쩌구래서 폴라는 런던으로 돌아옴

 

kBpUSJ

상속받은 이모의 집으로..

 

dWLkCJ

nspXGl

zBqWXo

DKxeaW

tNPtYR

사실 폴라는 이모가 죽은걸봐서 힘들어했음ㅠ

남편의 말대로 이모의 물건을 다락방에 치우기로 함

 

 

 

KlISGr
QtRukb

YGIHDi

LzVtyr

VKbOsX

chQUti
 

ZoidGF

그레고리는 새 가정부도 데려옴

새가정부와 요리사에게도 폴라가 정신이좀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해둠

 

 

uYipPE

 

NaIEvx

qOFdke

HSfwjr

gXSpuF

LxacnY

그레고리는 어머니가 물려줬다는 브로치를 선물로 주며

잘 잃어버리지 않냐고 어디있는지 기억하겠냐고 놀림

 

 

WoNfCh

근데 없어짐....

 

eYHKmV

그레고리가 폴라한테 건망증 심하단 얘기를 해왔어서

잃어버린거 말도 못함ㅠ

 

THvNwo

skSgTl

AdMTXC

dvDZBx

그리고 런던에 처음 온 그레고리가 박물관 왕관의 위치와 장식된 보석까지 알고있어서 폴라가 의아해하는데 아까 안내원이 알려줬다며 몰아감

 

 

FhHdtI

nFxdNg

WmUfLf

dUbsMQ

PZKTaG

qufGPz

 

ㅠㅠ

 


 ZGzBWN

이젠 가정부도 아까 한말 또 하냔 식으로 나옴

 

PYsdeN
AHvAvd
 

폴라의 집은 한쪽에서 등을 켜면, 다른 방에 있는 등의 불빛이 작아지는 구조인데

불이 작아져서 딴방에 가스켰냐니까 지금 자기 둘 밖에 없다고 면박줌..

 

SnwNWq

PWggQw

심지어 다락방에서 발소리도 들림

 

 

몇주가 지나고

 

DSpetx

 

zBcWmb

jgMgmw

 

그레고리는 폴라가 석탄넣는것도 못미더워함

 

FQPNiC

NTuVwF
 

폴라듣는곳에서 하녀를 추켜세움

 

 

dSPuiO

Ajlzoz

SdkJEv

UUomxr

ZSlZdD

DDEMGv

hlAlxw

ㅠㅠ..폴라는 진짜혼란스러워짐

 


esJwFS

dYFYgA

eNIsfp

 

이젠 갑작스런 외출 얘기에도 자기가 또 잊엇나?하는 지경에 이르게 됨

 

NhvBrT

lifIZd

MbqqwI

sUGJOJ

egqtzo

vizGGH

그런데 벽에 걸린 그림이 한점 사라짐

하녀들은 다 아니라고 하고 그레고리는 폴라에게 어디 숨겼냐고 찾아 오라고 함....

 

 

jWLnZt

SiMDvt

DRATww

HkfMeV

남편의 말대로 찾으러 올라 가다가 동상뒤에서 그림을 발견하고 그걸보고 그레고리는

역시 폴라가 알고 있었다고 숨긴거라고 몰아감

 

DYwpSe

NQBweM
폴라는 자기상태를 두려워하며 그레고리에게 더 집착

하게됨ㅠㅠ

같이 견뎌 달라고 하는데 그레고리는 폴라를 걍 혼자둠

 

 

vOmFPq

ucSbJm

또 작아지는 가스등과 다락방 발소리를 들으며 힘들어

하는 폴라

 

 

PIZtcs

어느날 당연히 불참하겠다고 답신보냈던 음악회에 혼자라도 가겠다는 폴라로 인해 같이온 그레고리

폴라는 간만에 안정을 느낌  그런데....

 

zeKpUR

sxKvNE

VuVRuV

NWJBtn

없어졌다는 시계가 폴라의 가방에서 나오고


NgKsca

WAezfg

 

견디지 못한 폴라는 울음을 터뜨림

kcjpUV

qSEEEc

gTPsNx

WmxqJe

모든 사람 앞에서 폴라를 환자로 만들어 버림..

 

 

uOfdER

UJuLTb

PCwlZf


DfMSkD
CZADuF

xrEBSH

pgJNUu

TiDksk

dvJKLg

fDaoJZ

폴라의 엄마얘기를 하며 완전히 정신병자 취급함

 


kGyEbJ

 

bxaGDI

이젠 가스등이 줄어 드는 걸 봐도 이게 현실인지 조차 분간 안되는 폴라ㅠ

 

eKKuPL

qYyRWK

iYwJIa

그때 이 부부를 지켜보고 있었던 브라이언이 폴라의 집으로 옴

그것마저 자기는 아프다며 대화를 피하던 폴라

(브라이언은 런던경시청의 경위로 폴라의 이모였던 죽은 오페라가수 앨리스의 팬이었음!!!!!!!!!역시덕후가해낸다!!!!!!!!!!)

 

 

ElRHnU

CGjJBC

VPUWTp
 

가스등 작아진거 얘기했더니 당신도 보이냐며 태세전환함ㅠㅠㅠㅜㅜ

 

aabBKf
 

KekMOW

 

소리가 들리는것도 검증해줌!!

 

 

 

dKFDcb

알고보니 남편새끼가 이모를 죽이고 이모가 가진 진귀한보석을 훔칠랫는데 못훔쳐서 폴라에게 접근해서 결혼하고

런던으로 돌아와 매일 외출하는척 나간 후 골목길 빈집에 들어가 지붕으로 폴라집으로 점프해와서 다락방에서 보석을 찾고있었던것..작아지는 가스등과 발소리도 그래서 나는거였음

 

 

 


yONsfi
잡힘

 

NsWCBf

wYQgaN

NeOkWB

tPkLQo

okoUqF

ofRtIF

BzTaDc

똑같이갚아줌ㅋㅋ...

 

 

OmTWtH

XTTEUs

NQYrlt

hTUqOL
DKTphh
YxqQJX


남편잡혀가고  영화는 끝남ㅋ

 

 

 +연극이 먼저고 후에 영화화 된거 라고 함






영화에서 남편은 집 안의 등을 일부러 어둡게 한 후 부인이 어둡다고 하면 “그렇지 않다, 네가 잘못 본 거다”라고 부인하는 식으로, 결국 그녀가 스스로의 판단을 믿을 수 없게 만든다. 이처럼 ‘가스라이팅’ 은 피해자로 하여금 자기 자신의 감정, 본능, 사리분별능력을 의심하게 하는 감정적 학대다.



1. 피해자의 의도를 문제 삼는다.

2. 피해자의 감정을 하찮은 것으로 취급한다.

3. 피해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 하는 척 한다.

4. 피해자의 기억이 틀렸다고 부정한다.



그렇다고 가해자가 늘 거칠고 억압적인 모습만 보이는 것은 아니다.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능숙하게 ‘헌신적이고 다정하고 매력적인 사람’을 기꺼이 연기한다. 그러나 결과는 결코 매력적이지 않다. 가해자들은 본인이 내킬 때 다정한 태도로 달콤한 말을 속삭이며 ‘특별한 관심’을 표현하다가도, 정작 피해자가 필요로 할 때엔 모른 척 외면하거나 짜증을 낸다. 이럴 경우 피해자는 “나는 이렇게 자상한 사람을 왜 화나게 하는 걸까?”라며 자책하고,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진다.





위 영상은 부인이 나중에 다 알게 되어서 남편한테 똑같이 대해주는 장면

QuWjg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한번에 와닿지 않는 사람들은 국립국어원에서 제시한 순화어 '심리적 지배'라는 말로 이해하면 좋을것 같음



목록 스크랩 (6)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01 01.01 101,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4,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64,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2,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2,6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8,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43139 이슈 순록을 타고 다니는 몽골 차아탄족 13:43 24
1643138 이슈 1992년 세상에 처음 등장한 문제아 13:42 112
1643137 이슈 해먹에서 떨어진 김대호gif 9 13:39 678
1643136 이슈 휴대폰에 대고 말하면 점자를 찍어서 라벨로 뽑아주는 기계 4 13:39 468
1643135 이슈 [Teaser] '민경훈 - 죄' (1/9 (금) 오후 6시 음원 발매) 2 13:38 86
1643134 이슈 캐나다 퀘벡주 썰매 체감 2 13:37 482
1643133 이슈 결혼에 대한 요즘 3040 여자들의 생각.jpg 29 13:37 1,814
1643132 이슈 솔직히 케이팝 파는 해외팬들 언어습득이 왤케 빠른지 알겠음 7 13:36 1,501
1643131 이슈 K-메이크업한 와이프 보고 정신 못 차리는 남편 19 13:35 2,056
1643130 이슈 실시간 철도카페 난리난 코레일 굿즈.jpg 37 13:33 3,145
1643129 이슈 남편의 복수를 위해 해적이 된 귀부인 8 13:33 1,145
1643128 이슈 라포엠(LAPOEM) 3rd Mini Album【𝗔𝗟𝗜𝗩𝗘】무빙포스터 2 13:30 83
1643127 이슈 북미지역 살면서 느끼게 되는 소소하게 신기한 점 몇가지 5 13:29 902
1643126 이슈 홍콩의 반려동물 신분증 16 13:28 1,865
1643125 이슈 "인생이 몇 년째 제자리 걸음인 것 같다"는 청년에게 김영희의 답변.ytb 5 13:27 741
1643124 이슈 일본 가와사키 시내 근황 5 13:26 1,141
1643123 이슈 소년만화 점프 2013년과 2026년 표지 8 13:26 648
1643122 이슈 좆소일수록 직원 부를때 싼티남 30 13:21 3,888
1643121 이슈 두바이 초코계의 혁명을 노리는 대체 레시피.jpg 28 13:20 3,541
1643120 이슈 디지털 저장 강박증 테스트 31 13:19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