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바나 김기현=전전전남친, 특혜 주고 싶겠나" [정면승부]
2,448 36
2025.12.19 20:26
2,448 36

eEingG

19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한 민 전 대표는 전날 열린 변론기일을 언급하며 "너무 황당한 사건이고, 법정에서 실소가 터져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측에서 언론 플레이를 위해 일부러 넣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투명하고 깔끔하게 설명될 수 있는 이야기다. 전전전남친이라고 해야 하나. 뉴진스 계약 전에 헤어졌고, 완전히 남남인 상황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런 관계를 두고 '전 남자친구'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어색하다"고 설명했다.

민 전 대표는 "상식적으로 전 연인에게 특혜를 주고 싶은지 되묻고 싶다. 보통 아무것도 해주고 싶지 않은 관계 아니냐"며 "사생활을 밝힐 이유도 없었고, 상대 측이 제기한 배임 주장에서도 중요 쟁점이 아니었다. 연인이라는 표현이 등장해 오히려 놀랐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19229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869 12.19 61,3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0,6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3,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83,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6,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9728 기사/뉴스 "15세에게 17만원"…미성년자 성매매한 20대 징역 1년6개월 16:08 40
399727 기사/뉴스 정자 기증 후 "유산도 상속"...재산 25조 텔레그램 창업자, 자녀 100여명 6 16:04 468
399726 기사/뉴스 울산제일고 성진후·문현고 권태운 학생,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4 15:58 376
399725 기사/뉴스 [공식] 차가원 측 "MC몽, 미안하다고 연락…카톡 대화, 협박 받고 조작한 것" 29 15:57 3,328
399724 기사/뉴스 [단독] 이이경, '용감한 형사들4' 사실상 하차…1월 말까지 대체 게스트 투입 32 15:56 1,975
399723 기사/뉴스 MC몽, 유뷰녀 차가원과 불륜설 입열었다.."둘이 기사 보고 웃어, 고소할 것" [전문] 2 15:54 1,484
399722 기사/뉴스 하교 시간에 수차례 무단 외출한 조두순…검찰, 징역 2년 구형 3 15:54 392
399721 기사/뉴스 [팝업★]아이유, ‘폭싹’ 이어 또 크리스마스 산타..‘21세기 대군부인’팀에 고가 스피커 선물 9 15:52 673
399720 기사/뉴스 전호준 “전여친 폭행 논란 ‘불기소 처분’..가해자 아닌 피해자였다”[전문] 6 15:48 2,555
399719 기사/뉴스 “챗GPT 진단서로 보험금 1.5억 타냈다”…보험사 11차례 속인 20대 ‘결국’ 20 15:47 1,405
399718 기사/뉴스 [속보] 환율, 33.8원 내린 1,449.8원…3년 1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29 15:44 1,730
399717 기사/뉴스 이 대통령 지적한 불법 조업 외국 어선 올해 56척... 4년 만에 가장 많았다 2 15:44 235
399716 기사/뉴스 MC몽, 차가원 대표 불륜의혹 부인→게시물 돌연 '삭제' 4 15:38 1,633
399715 기사/뉴스 대전 충남 통합 시 이름 논란 388 15:36 20,212
399714 기사/뉴스 손연재, 72억 家에 대형 트리 설치‥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19 15:22 4,416
399713 기사/뉴스 남진, 재벌 집안 인정 "75년 전 운전사+가정교사까지..호남서 세금 제일 많이 냈다" 9 15:20 1,421
399712 기사/뉴스 [단독] 동덕여대, ‘학생 고소’ 비용 1억원 추가 배정…경찰, 회계 논란 보완수사 중 21 15:13 1,126
399711 기사/뉴스 정부 "내년 대미투자 200억달러 보다 훨씬 적을 것" 15:02 286
399710 기사/뉴스 MC몽, 차가원과 불륜 의혹 부인 “조작된 문자, 언론사 고소할 것” [전문] 11 14:59 1,852
399709 기사/뉴스 [단독] “美 안 되고 中도 안돼”…키움 이어 한투도 해외주식 채널 멈췄다 12 14:58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