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라이벌 안 만들어"…보이그룹 론칭 배경 [정면승부]
1,126 9
2025.12.19 20:23
1,126 9

민 대표는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새로 설립한 오케이 레코즈의 첫 아이돌 구상과 관련한 질문에 답했다.


그는 보이그룹 론칭 배경을 두고 “제가 뉴진스의 라이벌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원래 제가 해오던 스타일을 봐도 보이그룹을 론칭할 순서다. 감사하게 DM으로 지원자들이 폭주했다”고 설명했다.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보이그룹 외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보이 그룹 론칭 말고도 아예 새로운 일에 대한 제안이 들어와 여러 가지를 검토 중”이라며 “제가 원하는 건 재미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진스와의 향후 협업 가능성에 대해서는 “제가 정하는 게 아니다. 뉴진스가 의뢰하면 저는 언제든 열려있다”면서도 “지금은 상대방(어도어)이 원하지 않는다. 그들의 결정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지우 기자


https://v.daum.net/v/20251219195242701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45 12.18 19,9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1,6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2,8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4,9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1,3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837 기사/뉴스 박보검, '응팔 10주년'에 가발 쓰고 등장..父 최무성 손잡고 '택이' 소환[★밤TView] 1 10:06 181
398836 기사/뉴스 KBS 앞 '비혼모' 사유리 출연 반대 시위…"보통 1호가 제일 힘들어" (여의도 육퇴클럽) 9 10:03 555
398835 기사/뉴스 의대생 학부모들 "의사인력 수급 추계 체계 전반 감사 요청할 것" 19 09:59 488
398834 기사/뉴스 “착한 얼굴의 악마” 장나라, 연습생 폭언·착취 빌런 등판…‘모범택시3’ 시청률 13.3% 폭발 1 09:57 866
398833 기사/뉴스 여동생 죽이려 현장 답사까지 한 친오빠…동거녀와 '사망보험금' 노렸다 [오늘의 그날] 2 09:55 693
398832 기사/뉴스 결혼 신민아♥김우빈, 소외 계층 위해 3억원 기부 37 09:55 3,070
398831 기사/뉴스 '쿠팡 한국서 문 닫나'···공정위, 영업정지 카드 만지작 23 09:52 1,393
398830 기사/뉴스 "일본 가면 꼭 사던 '이것', 국내 들어와 좋아했는데"…폭탄세일하더니 결국 28 09:48 3,123
398829 기사/뉴스 이재명 발언에 뿔난 교사들…전교조 ‘정치기본권’ 요구 단식 돌입 34 09:45 2,018
398828 기사/뉴스 [단독] 쿠팡 물류센터 9곳 ‘무급휴가’ 돌입…사무직도 ‘칼바람’ 우려 17 09:44 1,843
398827 기사/뉴스 혼자 살던 지하 1층 집에 불 지른 여성 체포 4 09:40 1,420
398826 기사/뉴스 "마사지 받으러 숙박업소 간 게 불륜"…변호사, 정희원에 일침 13 09:25 2,585
398825 기사/뉴스 트럼프, 강경화 만나 “李대통령과 최고의 협력 관계” 10 09:22 993
398824 기사/뉴스 "커피는 좋은데 카페인은 싫어"…디카페인 매출 50% 급증 22 09:11 1,547
398823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와 화해 후 뉴진스 프로듀싱? 의뢰하면 얼마든지” 29 09:08 2,128
398822 기사/뉴스 [단독] 임은정 동부지검장 “백해룡, 경찰로 되돌려 보내달라” 14 09:03 1,418
398821 기사/뉴스 "그 짓을 왜 해" 전현무 경악…민호, 산 정상서 '광기'의 전력질주 ('나혼산') 2 08:58 1,311
398820 기사/뉴스 '이효리♥' 이상순, 박보검 음악 재능에 감탄…“노래, 피아노 너무 잘해” (완벽한하루) 4 08:57 870
398819 기사/뉴스 '해병' 민호, 전역 전 휴가반납 "너무 하고 싶었던 훈련 때문" (나 혼자 산다) 4 08:55 1,778
398818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前매니저, 2차례 ‘고소인 조사’ 마쳐…박나래 포토라인 서나? 4 08:53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