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대성, 소녀시대 태연에 러브콜 “말 놓자하고 15년 안 만나”(집대성)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2221
RIiDFb
BiFnLx


영상에서 대성은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방문, 소속 아티스트들의 굿즈를 판매하는 광야로 갔다. 대성은 샤이니를 상징하는 펄 아쿠아 그린 색깔의 굿즈를 발견하자 “제 기억에 샤이니도 풍선 마지막 세대로 기억한다. 그때 그 색깔이 예뻐서 기억한다. 샤이니와 잘 어울리는 색을 잘 골랐다고 생각했다”라고 반응했다.


새로운 형태의 요즘 앨범에 신기해하던 대성은 태연 앨범을 발견했다. 대성은 “태연 님을 제가 ‘패떴’ 당시에 ‘우리 방송에서 말 놓자’라고 하다가 그 뒤로 안 만났다”라고 말했다. 촬영 이후 대성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태연을 만났다.


대성은 “우리는 증명의 세대다. 한 번 뭉쳐야 한다. 태연 씨, 어떻게 한 번 와 달라”고 영상 편지를 보낸 뒤 “오늘 SM에 한 발을 디뎠으니 SM 아티스트 정복 한번 가보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https://v.daum.net/v/2025121919112711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주하, 남편 폭행·외도 최초 고백 “고막 터지고 뇌출혈...내연녀 집은 우리 집서 빤히 보여”
    • 00:47
    • 조회 7713
    • 기사/뉴스
    85
    • '1박2일' 유선호·이준, 수상소감..'조폭 논란' 조세호만 쏙 빠졌다[2025 KBS 연예대상]
    • 00:35
    • 조회 1013
    • 기사/뉴스
    9
    • 지드래곤, 라이브 부담 됐나···지코에게 마이크 넘겼다('2025 멜뮤')[순간포착]
    • 12-20
    • 조회 1054
    • 기사/뉴스
    6
    • 부작용보다 감량속도가 더 무섭다 레타트루타이드 실체
    • 12-20
    • 조회 3611
    • 기사/뉴스
    17
    • 중학생 아들 버리고 몰래 이사…전화번호까지 바꾼 친모
    • 12-20
    • 조회 4227
    • 기사/뉴스
    50
    • '쇼트트랙 미소 천사' 김아랑 선수 은퇴
    • 12-20
    • 조회 2945
    • 기사/뉴스
    4
    • "당장 그만하세요" 의사들 경고…양치질 후 샤워기로 입 헹구면 '감염 위험'
    • 12-20
    • 조회 4585
    • 기사/뉴스
    43
    • 모범택시3 9,10화 에피소드로 참고한듯한 폭로
    • 12-20
    • 조회 6504
    • 기사/뉴스
    10
    • 아침에 잠 깨자마자 ‘이것’ 하면, 심장마비 위험… 뭘까?
    • 12-20
    • 조회 3522
    • 기사/뉴스
    6
    • 미성년자에 마약 강제 투약…정신 잃자 성폭행한 20대들 '중형'
    • 12-20
    • 조회 1720
    • 기사/뉴스
    13
    • '말말말' 남긴 업무보고...투명한 국정? 정쟁 유발?
    • 12-20
    • 조회 398
    • 기사/뉴스
    6
    • K-모성애 못 놓은 '대홍수', 진짜 재난이다 [여의도스트리밍]
    • 12-20
    • 조회 1356
    • 기사/뉴스
    11
    • 지드래곤, 라이브 부담 됐나···지코에게 마이크 넘겼다('2025 멜뮤')
    • 12-20
    • 조회 4313
    • 기사/뉴스
    35
    • 20대 포르쉐 운전자, 필로폰 상태서 6중 추돌…징역 5년
    • 12-20
    • 조회 2233
    • 기사/뉴스
    13
    • 3명 하차한 '놀토' 편집 포기했나..키·입짧은햇님, 대놓고 원샷 출연
    • 12-20
    • 조회 53715
    • 기사/뉴스
    482
    • 라이브 자책' 지드래곤, 'MMA' 무대 어땠나..아쉬운 가창력→화려한 퍼포먼스
    • 12-20
    • 조회 11832
    • 기사/뉴스
    131
    • "일주일 전에 취소 통보했는데, '노쇼'라며 예약금 10만원 못 준다네요"
    • 12-20
    • 조회 4915
    • 기사/뉴스
    26
    • [단독] 카더가든,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축가…주례는 법륜스님
    • 12-20
    • 조회 9376
    • 기사/뉴스
    20
    • “민주주의 수호를” 계엄 시국선언문 썼던 학생회장, 하버드대 합격
    • 12-20
    • 조회 3029
    • 기사/뉴스
    22
    • "일본 개라서 때렸다"…中 애견미용사, '시바견' 목 조르고 "너희 조상들처럼 짜증나"
    • 12-20
    • 조회 1655
    • 기사/뉴스
    47
back to top